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매 주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게임 시장 주간 판매량이 공개 되었습니다. (4월20일~4월26일) 이 주에는 몬스터 헌터 G 가 Wii 버전으로 리메이크되어 출시되었는데요, 예상대로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주간 판매량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13.2만개를 기록한 몬스터헌터G는 써드파티에서는 네 번째로 첫 주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한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다른 게임으론 태고의달인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리메이크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판매량으로 이끌 수 있던 것은 Wii 라는 기기상의 인터페이스 뿐 아니라 몬헌팬들의 충성도에도 크게 기인했으리라고 판단됩니다.  예쁜 전용 클래식 컨트롤러도 구매욕구를 상승시켜줬겠죠. 무엇보다 조만간 출시 될 몬스터헌터3~tri~의 기대감이 가장 크게 반영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PSP 플랫폼의 판매량을 생각한다면 부족한 부분은 감추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 주의 소프트 총 판매량은 825,335개로 지난주대비 117.27%로 상승했습니다. 신작비는 32.69%입니다. 이외에도 오랜만에 출시된 절체절명도시3나 지난 주에 이어 포켓몬 타이틀이 꾸준하게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이주에 같이 출시된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은 순위권에서 한참 밀려난 2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04/20~04/26)

  1. 몬스터헌터G (Wii) - 131,647
  2. 포켓몬 이상한 던전 : 하늘의 탐험대 (NDS) - 54,413
  3. KILLZONE2 (PS3) - 41,245
  4. 절체절명도시3 (PSP) - 31,434
  5.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 G 베스트판 (PSP) - 18,028



하드웨어 판매량에서는 지난주와 같은 폭발적인 PS3 판매량은 없었지만, 꾸준히 늘어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몬스터헌터G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Wii 의 판매량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기존의 Wii 유저들이 대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04/20~04/26)

  1. PSP - 41,187
  2. NDSi - 37,495
  3. PS3 - 23,351
  4. Wii - 18,439
  5. Xbox360 - 7,016
  6. NDSL - 6,374
  7. PS2 - 4,524

  1. evax
    2009.05.01 21:05

    ps 시리즈로 전체 판매량 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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