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FC의 황혼기에 나타나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남코(지금은 반다이남코홀딩스)의 테일즈 시리즈는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수많은 플랫폼에(그래봤자 PS1,2 가 대부분이었지만) 수많은 Tales of ~ 시리즈물로 폭 넓은 사랑을 받아온 테일즈 시리즈입니다. 이제는 DS로 플랫폼을 정해서 그 명맥을 이어오려고 하지만, 지난 Tales of Tempest가 너무 폭풍(?)적인 실패를 거뒀기 때문에 차기작은 더욱 정성을 다해서 제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된 차기작 Tales of Innocence(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나면 DS라고는 절대 보기 힘든 퀄리티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게이머들 사이에 '템페스트와는 다르다, 템페스트와는!'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뚜껑은 열려봐야 알겠지만 과거의 전철은 밟지 않겠죠?

GameTrailers에서 공개된 영상은 '트레일러'와 '도쿄 게임쇼 스페셜 버전' 영상입니다. 조금이라도 게임을 맛보기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TOI는 12월초에 일본에 발매됩니다.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DS에서 재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