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에 해당하는 글 87

  1. 2008.05.01 [Wii] 레이맨 : 엽기토끼3 는 밸런스 보드 전용으로 출시?
  2. 2008.04.27 승리의 닌텐도. 전년 대비 73%의 매출액 증가 (2)
  3. 2008.04.26 [Wii] 닌텐도 Wii 드디어 내 손 안에! (4)
  4. 2008.04.23 2008년, 미국 게임시장은 이미 절정기?
  5. 2008.04.22 영국, 08년 1분기동안 1700만개의 게임 판매량을 기록
  6. 2008.04.16 [Wii] 슈퍼마리오 갤럭시 버전의 콘솔 (MOD)
  7. 2008.04.14 [Wii] 명암이 교차한 Wii 정식 발매 발표. (2)
  8. 2008.04.14 스폰서 링크, 이 건 좀 아니잖아... (2)
  9. 2008.04.13 [Wii] Wii 론칭 행사에 앞서...(D-1)
  10. 2008.04.12 [PS3] PS3 노트북?
  11. 2007.10.13 [Wii Ware] 'FFCC :: 작은 임금님과 약속의 나라' 트레일러 영상
  12. 2007.10.11 '짝퉁 Vii' 게임들이 정말 나오는거야? (스크린샷 공개) (4)
  13. 2007.10.11 이번 닌텐도 컨퍼런스 최대 희생자는 PS3군요. (2)
  14. 2007.10.07 다양하고 멋진 Wii 콘솔들. (+ DS) (4)
  15. 2007.10.06 SCEE, PS3 40GB 신 제품 공식 발표. (60GB는 재고 처리로 묶음 판매)
  16. 2007.10.06 Epic Games, "Wii 플랫폼을 위한 언리얼 엔진 개발 계획은 없다." (2)
  17. 2007.10.05 2007 PC WORLD Gamer's Awards 인기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18. 2007.10.04 기타 히어로 3 (Guitar Hero 3) 신곡 추가 공개. (1)
  19. 2007.10.03 Wii유저에게 무료로 지급되는 Wii Remote Jacket (8)
  20. 2007.10.02 Wii, 일본에서 PS3의 4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달성
  21. 2007.09.23 [TGS 2007] Resident Evil 'Umbrella Chronicles' 트레일러 영상
  22. 2007.08.30 닌텐도 Wii, 38주만에 영국 판매량 100만대 돌파.
  23. 2007.08.25 [GC 2007] 슈퍼마리오 갤럭시 플레이 영상 (2)
  24. 2007.05.09 PS3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25. 2007.05.08 미야모토 시게루 '말, 말, 말.' (2)
  26. 2007.04.26 [인터뷰] EA가 말하는 3기종 콘솔 시장과 전망. (2)
  27. 2007.04.21 게임, 성숙한 문화로 향하는 첫 걸음.『다양성과 이해』


Ubisoft에서 출시한 Wii와 NDS 전용 게임인 레이맨 : 엽기토끼 3 (원제 : Rayman Raving Rabbids 3)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지난 주에 2편이 로컬라이징화 되어 출시 한 상태입니다. 위모트를 활용한 미니게임이 참 재밌어 보이는데, 3편은 Wii-Fit 에서 사용하는 밸런스 보드를 이용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의 색에 맞춰 트레일러 역시 굉장히 코믹하고 재밌게 나옵니다. 3편은 어떤 게임이 될 지 기대되는군요. 지난 2편의 재밌는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첨부해봅니다. =)


[GC2007 트레일러 영상]


[2편 런칭 트레일러 영상]


[2편 트레일러 영상 -럭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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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조6700억엔, 순이익만 2500억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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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닌텐도에서 2007년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 엄청난 성장률에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개 게임회사라고 부를  수도 없겠군요. 시장 규모가 점차 넓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4월부터 올 해 3월까지 4분기간의 실적을 공개한 결과, 매출액이 73%가 증가한 1조6700억엔으로 순이익 2500억엔을 달성했습니다. 엄청난 규모이군요... 이미 전 세계 7000만대를 돌파한 DS와, 2년만에 2400만대를 팔아치운 Wii의 힘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혁신을 일으키면 전 세계가 어떻게 반응하는 지 보여주는군요. 콘솔 판매량이 저 정도이니, 소프트 판매량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지난 한 해 동안 밀리언 타이틀(100만개 이상 판매한 베스트 셀러)만 28개라고 합니다.  작년에 Wii 게임소프트는 1억 1960만개, DS 게임소프트는 1억 8562만개의 판매량을 각각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경이로운 기록을 남길 수 있던 것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북미 시장을 장악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 같습니다. Wii의 작년 판매량 1862만대 중에, 미국에서만 824만대로 44%의 비율을, 모국인 일본에서는 20% 정도라고 합니다. DS 역시, 지난 해 3000만대 중에 미국은 약 1000만대로 33%정도, 일본은 630만대로 20% 비율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승승장구하는 닌텐도는 기존의 좁은 게임시장을 장악한 것이 아니라 신규 소비층을 발견하고 게임 시장의 파이를 넓혀주었다는 데 그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한편, 어제 국내에 출시된 Wii가 발매 하루 만에 1,000대를 판매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것도 쇼핑몰 프리오더 제외라고 하니 더 많이 팔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게임 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닌텐도가 이제 국내 게임시장에도 그 활기를 이어가길 기원해 봅니다. =)

  1. Favicon of http://e-zoomin.tistory.com BlogIcon e-zoomin
    2008.04.28 09:45

    닌텐도의 최근 제품을 보면 얼핏 애플만큼의 포스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슈퍼패미콤(맞나?) 시절과는 왠지 천지차이인듯 ㅋㅋ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잘나간다니 당연한 얘기지만 좋은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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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지난 Wii 론칭쇼 때, 한국의 출시가 늦어져 죄송하다는 이와타 사장의 고개숙인 인사가 계속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이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쩄든 드디어 한국에 Wii가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독자코드, 하위호환성 배제, 완벽한 로컬라이징화 등 많은 이슈를 남기면서 불안과 기대를 한 몸에 받던 Wii 입니다.

사실 제 계획은 '좀 더 기다렸다가 사자' 였는데, 아무래도 유혹을 이겨내기는 힘들더군요. orz 평소 롯데 멤버스 회원으로 애용하던 것이 화근이었을까요... 롯데마트에서 Wii 구매자의 선착순으로 2만원 상품권을 준다는 것과 동시에 우리카드 결재시에 1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는 소식을 못 이기고, 결국은 달려가서 구입해버렸습니다. 3개월간은 얌전히 지내야겠습니다. 어쨌든 저렴하게 구입하니 참 기분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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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코드와, 큐브게임 호환성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들이 강조했던 완벽한 로컬라이징. 그래도 깔끔하고 완벽하게 한글화 된 타이틀을 보니, 마음이 누그러졌습니다. 앞으로 판매량이 관건이겠죠. 부디 왕성한 로컬라이징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가장 원하는 타이틀은 마리오카트, 마리오&소닉 2008 올림픽, 마리오 갤럭시, 오오카미,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도 마리오 갤럭시의 경우, 지난 론칭 행사 때 한글화를 확인했기 때문에 조만간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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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이렇게 정식 발매가 되었으니, 닌텐도 DS에 이어 Wii의 성공을 기원해봅니다. 수요가 많아지고 소프트 판매량이 늘어나면 로컬라이징화가 더욱 가속될테니까요. 소식에 의하면 큐브 하휘호환을 없애면서 게임 큐브 하드웨어 칩셋을 아예 제거했다고 합니다. 역시 불법개조의 근본을 아예 말려버리겠다는 닌텐도의 의지가 엿보이네요. 그래도 전 여전히 아쉽습니다. 이러다 조만간 게임큐브도 지를 것 같아 불안합니다. orz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04.26 23:55

    예전 같으면 이글을 읽고 뽐뿌를 받기에 충분할텐데 아무래도 Wii만큼은 제 감성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나봐요. 그래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부럽삼!"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04.27 00: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취향은 제각기 다르니까요. =)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국가코드와 큐브 호환성 문제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건 사실입니다. orz

  2. 김성혁
    2009.04.26 17:27

    마리오카트는 금방 살 수 있겠습니다. 2009년 4월 30일 발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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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초에 주춤하던 미국의 게임 시장이 봄이 시작되면서 다시 활기가 넘칩니다.  최근에 닌텐도에서 Wii 타이틀인 Super Smash Bros -Brawl-(대난투) 이 출시되면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타이틀의 270만장 판매량을 선두로, 3월 한 달간 비디오게임 시장은 17억$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그간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64%의 고공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이와 같은 갑작스러운 호황에 힘 입어 미국 내의 게임주도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데요, MarketWatch의 보도에 따르면, EA와 ActiVision THQ등의 거물급 게임 퍼블리싱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흐름에 편승해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월말에 출시 될 GTA4로 인해, 미국 게임 시장은 2008년 최고의 절정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미 애널리스트들은 첫 주 판매량을 480만장으로 예견하고 있는 상태이니, GTA가 미국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아무래도 Halo3 떄와는 좀 다르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소재의 게임이니까요.(게임을 개발한 R☆ 개발자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GTA를 절대로 플레이하게 하지 않겠다는 일화는 꽤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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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낙관적인 상황속에서도 찬물을 끼얹을 만한 시선이 존재하기 마련이죠. 세계 굴지의 투자 금융기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Group)의 애널리스트 Robert Higginbotham의 말에 의하면 '미국 비디오 게임시장은 이미 절정 상태에 이르렀으며, 하반기 이후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최근 전월 대비 30%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던 세계적인 게임 판매 업체인 Gamestop의 주식이 55$에서 2.5% 하락 될 50$를 예견하면서 그 조짐이 시작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GameStop의 주식이 미국 게임 산업의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이유로 애널리스트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작년 가을에 Halo3의 출시로 인한 폭발적인 상승세도 그렇고 2008년 1분기의 하락세도 여지 없이 잘 드러나 있음을 확인할 수 잇습니다. 아무래도 최종 목적지가 소비일테니 게임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를 통해 그 흐름을 엿볼 수 있나 봅니다. =)

제 짧은 소견으로 볼 때, 아무래도 올 해 상반기는 GTA4, MGS4 등 대작들의 출시와 더불어 마리오 카트, Wii Fit의 계속되는 판매 호조로 성장세가 지속되겠지만 하반기는 킬러타이틀의 부재를 두고 하락세를 예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애널리스트들 사이에도 전망이 엇갈리는데다, 워낙에 게임 산업이 변수가 높다보니 언제, 어떻게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타이틀이 나올 지 모르는 일입니다. 차세대 콘솔 이후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게임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 지 주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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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SONIC OLYMPIC
영국의 2008년도 1분기 게임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1789만개의 판매량과 4억1800만 파운드(GBP)의 판매액를 달성했다고 하는군요. 영국내에 콘솔 게임 산업 영역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 당분간 성장세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작년 1분기 성적이 1562만개로 3억1700만 파운드(GBP)인 걸 보면, 전년 대비 30%이상의 고성장을 이룬 셈입니다.

이 번 1분기 판매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타이틀은 Wii와 NDS로 출시된 마리오&소닉 올림픽입니다. 다가올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더불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점점 성장세를 이루는 원인으로, 콘솔 게임이 건전하고, 가족 친화적인 타이틀이 많이 나오는 것이 큰 것 같다며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제 마리오 카트가 출시 되었고, 유럽 전역으로 판매량 1위를 석권하기 시작하는 걸 보면 앞으로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지난 4월 19일 기준으로 발표된 영국 게임 판매량 순위입니다.
  1. Mario Kart Wii
  2. Mario & Sonic at the Olympic Games
  3. Gran Turismo 5: Prologue
  4. Pro Evolution Soccer 2008
  5. Sega Superstars Tennis
  6. Tom Clancy's Rainbow Six: Vegas 2
  7.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8. UEFA Euro 2008 Austria-Switzerland
  9. Dr. Kawashima's Brain Training
  10. Guitar Hero III: Legends of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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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넌!!!

일전에 소개한 바 있지만 morpheon mods에서 환상적인 Wii MOD를 또 내놨습니다. '슈퍼마리오 갤럭시' 버전의 MOD인데요, 얼마 전에 이베이에서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포스팅 시점으로 465$를 돌파했군요. orz 아무래도 유니크 한데다 morpheon mods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부르는 게 값이 될 것 같습니다.

구동음부터 시작해서 마리오 스럽게 꾸며놨는데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진짜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흑흑) 안그래도 어제 Wii 정발 소식을 접하고 4월 26일만 기다리고 있는데 저런 녀석을 보면 흰둥이가 초라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아무래도 전 이제 morpheon mods의 팬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다음엔 또 뭘 만들어낼 지 사뭇 기대되는군요! 좀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은 분을 위해 링크 걸어둡니다. 어차피 먹지 못할 떡이니 눈이라도 즐겁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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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Wii 정식 발매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4월 26일 출시에 가격은 220,000원에 낙찰. 그리고 닌텐도 독자 타이틀 2개와 서드파티 타이틀 7개 동시발매. 이 사실만 보면 적절한 가격에 로컬라이징의 시작으로 기쁨을 감출 수 없지만 오늘 론칭 행사에는 희비가 엇갈리는 소식들이 잇달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볼 때 오늘 정식발매를 한 줄로 요약하면 '새로운 시장 형성을 위한 모험을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明.적절한 가격과 로컬라이징에 대한 기대감 고조

'처음 만나는 Wii'와 'Wii 스포츠'의 동발은 이미 예상했던 결과입니다. 당연히 출시되는군요. 그 외에 7개의 서드파티 타이틀이 출시 되었습니다. 기타히어로3, 팡야, 잭&위키, 피파2008 등입니다. 닌텐도가 동발을 위해 엄청나게 신경 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곧 이어서 언급할 그림자에 대비하려면 이정도는 하는 게 당연하겠지만요) 동발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Wii의 대작 마리오 갤럭시가 곧 정식발매 된다고 하니 정말 만세를 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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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220,000원의 가격 책정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SCEK가 환율(?)을 핑계로 PS3와 PSP의 가격을 인상한 것과는 심하게 대조되는군요. 닌텐도 코리아가 가격면에서 제대로 뒷통수를 때려준 것 같습니다. 또한, 4월말 출시로 어린이날 시즌을 충분히 노리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부터 원빈이 TV에서 소비자들을 유혹할 것을 생각하면 DS와 똑같은 마케팅 전략으로 이어갈 것 같습니다.

暗.지역코드의 제한, 그리고 게임큐브 하위 호환성 배제

오늘 가장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정식 발매되는 Wii는 Wii 소프트의 지역코드 제한과 게임큐브 하위호환을 없앴다고 합니다. 국내에 발매되는 Wii 콘솔로는 해외의 Wii 소프트를 즐길 수 없고, 또한 반대로 해외에서 구입한 Wii 콘솔로 국내 소프트를 즐길 수 없게됩니다. 즉, '한국사람들은 우리가 정식 발매하는 게임만 즐겨라'는 의미가 될텐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불법 복제를 최대한 막아내고 로컬라이징에 노력을 기울일테니 많이 구입해달라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점에 대해 루리웹과 국내 코어 유저들의 반발이 엄청납니다. 폐쇄적으로 나가는 것 치고는 그 명분이 부족한 건 사실이니까요.)

국가코드는 이해할 수 있지만, 게임큐브 하위호환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감을 감출 수 없군요. 향후 Wii와 DS를 유통하게 될 대원에서도 과거에 게임큐브 소프트를 정식발매한 바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배제하는 것은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간 못해본 게임큐브 게임들을 이 번 Wii 정식발매를 통해 접해보고자 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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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희를 만날 수 없는거니...ㅠㅠ

어쨌든 시작

명암에도 불구하고 닌텐도는 Wii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진출 1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DS를 전초기지로 앞세워서 게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비록 게이머들의 눈총을 받게 되었지만 어쩌겠습니까. 닌텐도가 선택한 건 '기존의 게이머가 아닌 새로운 소비층'이니 별 수 없겠죠. orz 어쩄든 전 한글화가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어찌보면 무모한 도전이 될 지도 모르는 닌텐도의 행보에 갈채를 보냅니다. 부디 한국 게임 시장의 파이를 넓혀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닌텐도의 화려한 CF모델 라인업을 이어가게 된 원빈의 Wii 스포츠 CF 영상을 남겨봅니다. (그저 멋지구나)



  1. Favicon of http://nolgune.com BlogIcon 놀구네
    2008.04.15 01:26

    명/암 으로 나눠 보니 재밌네요. 暗 젤다를 못하다니 안습인걸요 ㅠㅠ

    암튼 드디어 나오는군요. 지름신 1순위. 근데 이건 r4가 없을텐데 과연 얼마나 팔리려나요. 후후

    아 근데 옥에 티 하나, 명암은 교차한이 맞는거 같아요. 어둠이 드리운. 멋진글인데 제목이 후후

    그나저나 빈군 말고 태희양 나영양 같은 언니버전이 기대된다능.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04.15 09: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런 부끄러운 일이. orz
      듣고보니 제목이 틀렸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바로 고쳤습니다. =)

      이제 관건은 Wii 정발판의 개조여부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기기를 해킹해서 개조하는 기술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안하는 건지는 몰라도) 대부분이 일본이나 미국을 베이스로 나오다 보니 자연히 개조하기도 편했죠. 어쨌든 복사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면 반은 성공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게임큐브는 따로 사야겠지만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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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불법복제하라고 광고하는 건가?

개인적으로 올블로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블칵이야 어쨌든 올블로그 자체는 블로거들에게 좋은 기회를 열어주고 정보 공유의 장을 열어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오늘 Wii 관련 정보들을 검색하다가 놀라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스폰서 링크에서 대놓고 R4 판매업체들의 광고를 노출하고 있네요. 사실 법적으로는 별 제재가 없다고는 하지만 (제가 제대로 알고있는 게 맞다면) 분명히 R4는 불법이 맞습니다. 블칵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어쩄든 이에 관련해서 올블에 신고했습니다. 도덕적 문제로 봐야하기엔 그 선이 좀 큰 게 맞겠죠?

하루 빨리 수렴해서 스폰서 링크 부분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추가) 올블에서 온 답변을 보니 광고 대행에서 connect 하는 거라 그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컨택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네이버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걸 보면 올블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일단 제목 수정하고 부가 설명 추가합니다.

Tag : Wii, 올블로그
  1. 익명
    2008.04.14 09:4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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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14일) 닌텐도 코리아(이하 닌코)에서 Wii 정식발매 발표를 위한 론칭행사가 열립니다. 어차피 저같은 일반인들은 참여하기 힘들지만, 두근거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관련 소식들을 기다리게 되겠죠. 이 시간에는 Wii 정발에 앞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사실 국내 Wii의 출시는 닌텐도DS의 성공이 전제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가 어떤 회사입니까. '가망성' 없는 시장은 절대 관심을 가지지 않던 회사가 아니었습니까. 그런 회사가 한국에 진출했고 한국 비디오게임 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물론 불법 복제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지만, 이건 국내에만 국한 된 사항이 아니기 떄문에 하드 판매량에 대한 좋은 반응은 닌코에서 이루어낸 쾌거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요즘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닌텐도'라는 하나의 트랜드가 형성되었다는군요. 이것이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에 대한 양면성은 존재하겠지만요. =)


한국 지역 코드로 출시?

Wii는 닌텐도DS와는 달리 국가별 코드가 존재합니다. 지금은 좀 느슨해졌지만 DVD의 국가코드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소문에 의하면 Wii가 미국이나 일본 코드가 아닌 한국의 '독립된 코드'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내일 밝혀지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닌코에서 심각하게 재고해 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게임 타이틀의 다양한 정식발매가 전제하지 않는다면 독립된 국가코드는 상당히 큰 위험성을 안겨줍니다. 가뜩이나 타 콘솔에 비해 타이틀 수가 적은 Wii로서는 재고해볼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한 건 내일 발표 떄 밝혀지겠죠.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있어서 좀 불안합니다. orz


한국과의 첫 만남, 무엇을 내새울 것인가?

닌코에서 DS를 정식으로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한 타이틀은 '두뇌 트레이닝'게임 이었습니다. 그들의 간판이었던 '마리오'나 '젤다'같은 게임들이 아닌 학습용 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모든 대상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었기 떄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는 그닥 작은 규모지만 이 것도 우리나라에서 크게 먹혔습니다. 장동건과 이나양을 비롯한 화려한 CF도 이에 일조했겠죠. =) 그러고보면 저도 예전에 GP32를 살 때 당시 고딩이었기에 부모님께 게임기가 아닌 다른 것을 어필하려고 꽤나 노력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쩄든 Wii는 첫 정발 동봉타이틀로 '처음 만나는 Wii'와 'Wii 스포츠'가 나온다고 합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고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특징을 어필하겠죠. 국내에 가족 게임으로 얼마나 자리 잡게 해 줄지 상당히 기대해 볼 만합니다. 개인적으로 Wii Fit도 같이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이 건 아무래도 시간이 더 걸릴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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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건전한 게임 문화를 이끌어 주기를...

한국에 사회적인 병폐 요인으로 항상 게임이 희생되어 왔습니다. 게임가지고 조금 이상적이고 심각하게 보는 건 아닐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온 국민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가져서 남녀노소 함께 즐기며 하나의 '성숙한 문화'로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 닌텐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기존의 게임 시장에 새로운 층을 형성했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대한 민국 차례입니다. 닌텐도DS의 성공에는 다양한 메시지를 전해주지만,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게임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꿔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Wii가 그 바톤을 이어가서 제대로 완성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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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PS3 노트북?

2008. 4. 12. 12:23 |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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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하다! 육중하다!


engadget에서 재밌는 정보가 올라왔길래 포스팅합니다. 바로 PS3 Labtop 인데요. LCD 액정과 키보드, PS3콘솔을 일체형으로 만든 MOD입니다. Ben Heck이라는 사람이 14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서 개조해했다고 하는군요. 저도 잘 몰랐는데 이 사람  이 분야에서 꽤나 유명한 것 같습니다. 이 기기 이름을 PS3 Portable 이라는데, 그닥 portable하지는 않은 게 특징입니다. ^^;

Species를 살펴보면, PS3 60GB모델에 17인치 HDTV LCD패널을 장착했고, HDMI 커넥션으로 연결했다고 합니다. (720p) 그외에도 키보드를 장착하고, USB포트에 마무리로 스피커까지! 나무랄 데 없는 포터블(?)기기 이군요. 들고다니면서 할 수 있는 게 특징이지만, 과연 16파운드(약 7.2Kg)이나 되는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죠. orz

Ben은 과거에 Xbox360 Labtop도 만든 적이 있습니다. 물론 Wii Labtop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구경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구동 영상 하나 남겨봅니다. =)



- 괜히 멀쩡한 엑박만 곤욕을 치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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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닌텐도 컨퍼런스에서 Wii Ware용으로 공개 된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연대기 :: 작음 임금님과 약속의 나라' 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제목 참 길다.) Wii Ware는 네트워크로 접속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 닌텐도의 서비스입니다. 이미 PS3와 Xbox360도 각각 PSN과 XBLA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경쟁을 위해 Wii도 발 맞추어 발표한 것  같습니다. 일단, 닌텐도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Wii Ware 게임들이 '그래픽 퀄리티'때문에 실속 없다는 말이 많던데, 그나마 이 FFCC 신작은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플레이어는 작은 왕이 되어서 나라를 만들고 다스리는 형태의 RPG가 된다고 합니다. 다운로드 받는 데 1,500엔(위포인트)이 고작이기 때문에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의 서비스 일까요?) 게임의 볼륨이랑 콘텐츠가 어떨 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상당히 기대되는 타이틀입니다. 2008년 3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오픈은 안했지만 오피셜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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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Vii의 게임 중 하나인 Happy Tennis ::


engadget에서 그간 말 많던 닌텐도Wii의 '짝퉁'인 Vii의 게임 스크린샷이 몇 장 공개되었습니다. Wii 스포츠와 상당히 비슷한 게임들로 채워져 있는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역시 중국이라고 해야할까요... 왜 자기들만의 기술력으로 프렌차이즈를 만들 생각을 안하는 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닌텐도에서도 가만히 잇을 수 없겠죠. 그래도 역시 재밌습니다... 그래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됩니다. =) 아래는 공개 된 게임 스크린샷입니다. 주사위 게임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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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Engadnet]
Tag : Wii, 닌텐도
  1. 스토우
    2007.10.11 20:22

    무서운건...일단 게임도 만들었다는거;;;
    POP같이 모양만 따라한 수준을 넘은건가!

  2. evax
    2007.10.12 02:23

    예전 겉모양은 PS지만 속은 패미컴.... 처럼 모양만 같은 거겠니 했는데 게임도 되는군요;;
    (물론 wii호환은 안되겠지만) 체감형 게임기(?) 라는 컨셉이고 가격도 싸다면 나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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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 버렸어♪ (by 패미통) ::


이 번 닌텐도 컨퍼런스의 소식은 아주 무난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단 하나만 빼면 말이죠. 캡콤의 인기 타이틀인 '몬스터 헌터3'가 Wii로 독점 발매된다고 합니다. PS3 유저에게는 엄청난 비보(悲報)라고 할 수 있는 소식이겠죠. MGS, FF과 더불어 가뭄과 같은 PS3의 독점 타이틀이었는데 말입니다. 그간 몬헌3에 대한 소식이 너무 없던 게 의심스러웠는데(TGS에 안나온 게 가장 결정적이었죠) 결국 일을 터뜨리고야 말았습니다.

게다가 이 번엔 '독점 발매'로 결정되면서 멀티 플랫폼의 가능성마저 없애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간 캡콤의 행보를 되짚어 보면 '독점 타이틀'은 얼마 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나중에라도 멀티 플랫폼의 가능성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Wii 버전이 기본이어서야 멀티플랫폼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닌텐도의 저력이 참 대단하군요. 이와타 사장은 작년말에 "우리는 PS3랑 Xbox360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놓고 하나씩 뺏는 걸 보면 결국 플랫폼의 차별화를 둔다 해도 같은 게임시장이니 별 수 없나 봅니다. =)

한편, 2ch에서 올라왔다는 '캡콤의 배반의 역사'라는 글을 보면서 꽤나 웃었습니다. 이대로라면 몬헌3도 언젠간 PS3로 나올 수밖에 없는 수순일 것 같기도 하구요. 어쩄든, PS3로서는 암울한 상황이겠지만 2008년부터는 캡콤도 PS3 타이틀 개발에 집중한다고 했으니 PS3에도 새로운 타이틀을 기대해 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조만간 다가올 Gamer's Day에 캡콤에서 정보가 풀린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귀무자4'나 발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배신의 연속이면서도 캡콤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게임이 잘 만든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역시 실력 있는 회사는 남다릅니다. orz
  1. 스토우
    2007.10.11 20:23

    더 이상 수많은 몬헌빠들이 플삼이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진건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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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게임에 의미가 담긴 것들을 다 가지고 싶어할 겁니다. 그래서 대중문화 매체들의 공통점은 그 매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관련된 모든 상품들도 함께 소비되면서 산업층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액세서리를 비롯해서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있고, 해당 게임의 콘솔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Halo3 버전으로 디자인 된 Xbox360이 그렇게 잘 팔린 걸 생각해보면 Wii라고 예외는 아닐겁니다. 웹서핑중에 다양하고 멋진 Wii 콘솔들을 발견해서 제 블로그에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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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버전으로 디자인 된 Wii 콘솔 입니다. 아쉽게도 이 건 시중에 파는 상품은 아니고, 어떤 곳에서 만든 MOD(Modification Case)입니다. 로고는 물론이고, 색체까지 게임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 되었군요. 몇일 전에 ebay에서 경매가 끝났는데 무려 2,026$라는 엄청난 가격에 낙찰된 녀석입니다. 이 외에도 관련 사진을 보고 싶으면 이  곳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


:: 메트로이드 mod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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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젤다의 전설 버전으로 디자인 된 Wii와 DS의 MOD입니다. 개인적으로 젤다 팬인데 이 것도 엄청나군요. (흑흑) 정말 가지고 싶은 녀석입니다... 이 역시 시중에 판매되는 건 아니고 위에 있는 메트로이드 프라임과 같은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젤다 버전의 DS도 역시 굉장히 멋집니다. 경매에 내 놓으면 메트로이드 버전 보다 훨씬 더 고가에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mod를 만든 곳은 Morpheon Mods라는 곳입니다. 수작업으로 가공해서 ebay에 입찰하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실력이라면 조만간 닌텐도에서 스카우트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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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 해 할로윈데이 떄 미국에 발매되는 manhunt2(맨헌트2) 용 Wii MOD입니다. 맨헌트2 게임을 개발하는 락스타(Rockstar)에서 한정판으로 함께 출시한다고 합니다. 락스타는 GTA 때부터 굉장히 싫어하는 개발사라서 정은 안가지만 정말 게임 분위기에 맞게 섬뜩하게 디자인 된 콘솔입니다.

아직 Wii를 구입 할 계기가 없었는데, 저런 위의 디자인들을 보니까 갑자기 구매욕이 한층 솟아오릅니다. 특히 저 젤다 버전의 Wii가 굉장히 탐나는군요....orz

<via http://picasaweb.google.com/dr.ramon/metroidwii#>

  1. Favicon of http://www.z64core.org BlogIcon 우깡
    2007.10.07 03:15

    멋찌다!!
    갖고 싶다..
    단순한 흰색은 흠집이 잘나서;;;;;
    벌써 여러개 있다는;;

  2. evax
    2007.10.07 16:07

    우와 맨헌트;... 분명히 멋지긴 한데 집에 놓기는 싫은 디자인이네요;;;;

    http://heeut.egloos.com/911870 이분이 만드신 나전칠기 ndsl, psp도 참 인상적이더군요
    아쉽게도 아직 판매는 안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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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다. 가격 면에서 메리트가 없다.'
'킬러 타이틀이 될만한 게임이 없다.'
'블루레이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다.'

지난 10여년간 전 세계 콘솔 게임 시장을 장악하던 SONY의 콘솔 브랜드 Play Station의 3번째 모델이 지적 받은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사실상 가격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PS3는 발매 1년이 다가오는 시점에 드디어 첫 가격 하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TGS 2007이 시작되기 전 9월부터 40GB에 대한 각종 루머가 떠돌더니, 결국 한 달이 지나서야 SCEE의 공식적인 발표로 사실임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하 원문)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유럽에만 있었지만, 조만간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한국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CEK에서도 조만간 40GB모델을 출시할 계획이 있다하니 좋은 소식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식 발표에 언급된 PS3 40GB의 가격은 399유로, 299파운드(영국) 이고 PS3 60GB Starter Pack의 가격은 499유로, 349파운드(영국) 입니다. 유럽 현지 날짜로 10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단순한 하드 디스크와 가격 다운에 끝나는 이야기라면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약간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메모리카드 슬롯이 사라지고 USB포트가 4개에서 2개로 줄었습니다. 그간의 이용 현황과 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PS2 하위 기종 소프트와의 호환성을 없앴습니다. 즉, 앞으로 40GB 신 모델에서는 PS2 게임을 즐길 수 없습니다. PS3 소프트 라인업 강화를 위한 방침이라고 합니다.

60GB Starter Pack(Value Pack)은 무선 컨트롤러 1개를 추가하고 게임 타이틀 2개를 껴서 한정 수량으로 499유로(영국 349파운드)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남은 60GB 재고를 처리하기 위한 SONY의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40GB를 출시하면 60GB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Starter Pack의 재고가 소진되면 60GB 모델도 자연히 가격이 하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해서 SONY가 대비책을 내놓은다고 했던만큼, 연말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격 하락 된 PS3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PS2 소프트와의 호환성을 없앤 건 지금의 PS3 상황에서 굉장히 '무모한 도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생각해보면 제 개인적으로도 PS2를 가지고 있지만 PS1게임은 거의 안했습니다만, 부정적인 반응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ONY의 공식적인 가격 하락은 연말 시즌을 맞이해서 Xbox360과 Wii의 가격 다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조만간 MS에서 Xbox360 Arcade System을 공식 발표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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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와 Gears of War로 유명한 Epic GamesMark Rein(부사장, 언리얼 엔진 크레이에터)의 말에 따르면, Epic Games는 닌텐도 Wii 플랫폼용으로 미들웨어나 그래픽 엔진을 제공·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자사의 초점이 차세대 콘솔과 함께 멋진 그래픽을 구현하는 데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닌텐도 Wii는 애초에 강력한 하드웨어로 차세대 게임 엔진을 구동하는 환경이 아니라, 컨트롤러의 차별화를 둬서 새로운 게임 시장을 여는 데 목적이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Xbox360이나 PS3보다 하드웨어 스팩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현실입니다.

"Wii 플랫폼을 위한 게임 엔진 개발에 투자하는 회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Xbox360 용이 대부분이며, PS3도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다." Mark Rein의 말입니다.

어찌보면 Wii가 '그래픽'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경쟁력이 없어지는 게 아닐까 싶지만, 애초에 PS3나 Xbox360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게임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목표'라던 이와타 사토루의 말을 상기해보면, Wii에게는 Wii만의 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게임은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물론 비쥬얼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니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 =)

추가로, 올 가을에 발매 예정이던 언리얼 토너먼트 3가 무기한 연기 되었습니다. 올 해 안으로 출시하는 걸 목표로 한다지만 아무래도 내년으로 미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보 출처 :: http://www.gamesindustry.biz/content_page.php?aid=29314 }
  1. Favicon of http://www.x64core.org BlogIcon 우깡
    2007.10.06 05:34

    나오는게 신기할겁니다.;..
    정말로;;;
    흐음;;
    나오면 정말 그래픽 안습이겠군..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10.06 15: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마크 레인 말대로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정도 스팩이면 이미 엔진이 다 나왔으니까요.
      어차피 Wii 컨샙이 차세대 그래픽과는 거리가 먼 것도 그렇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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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 각 분야 별 수상작 ::


제 블로그가 주로 미국과 유럽 쪽의 해외 게임 소식을 다루다 보니, 우리나라와는 별 관계는 없지만 재미있는 인기투표가 진행중이기에 한 번 포스팅 해봅니다. 곧 영국(UK)에서 열리게 될 2007 BAFTA (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에서 비디오 게임 부문에 혐찬하는 PC WORLD가 '게이머가 뽑는 올해의 게임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관련 페이지) 나이 제한이 있고 하나의 게임만 투표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이메일로 인증하는 방식 이라 중복투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각 게임 플랫폼 별로 1개의 타이틀씩 후보에 올랐고, 웹상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게임이 2007 BAFTA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후보로 오른 7개의 타이틀은 아래와 같습니다.

[DS] 카와시마 박사의 두뇌 트레이닝 (Nintendo/Nintendo)
[PS2] 피파 2007 (EA Canada/Electronic Arts)
[PC] Football Manager 2007 (Sports Interactive/SEGA)
[Xbox306] Gears of War (Epic Games/Microsoft)
[PSP]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Rockstar Leeds/Take Two)
[PS3] Resistance: Fall of Man (Insomniac/SCEE)
[Wii] Wii Play (Nintendo/Nintendo)

역시 유럽은 RPG가 별로 인기 없네요. 적어도 일본 같았으면 1/3 정도는 RPG 타이틀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PS3의 후보로 오른 Resistance는 출시 당시에 종교적인 문제로 약간 시끄러웠었는데, 그래도 인기가 많았나 봅니다. 각 플랫폼의 대표 게임이다보니 전 후보들 중에 두뇌 트레이닝이랑 피파2007만 플레이 해봤네요. (빨리 삼돌이를 사야할텐데...orz)
Tag : NDSL, PS2, PS3, PSP, Wii, Xbo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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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에 미국에 출시되는 기타 히어로3는 북미지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 대상이 미국 Rock Band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다, 이 게임을 위해서 뮤지션들이 다시 녹음을 할 정도이니 얼마나 인기가 많은 게임인 지 짐작됩니다. =)

이번 3 부터는 멀티플레이를 통해 배틀을 할 수 있고, Xbox360의 경우엔 Live를 통해 새로운 곡을 다운로드해서 플레이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플랫폼은 잘 모르겠네요) 게다가 이 번엔 무선 기타콘이 나오기 때문에 이 걸 기다리고 이전의 기타콘을 안사고 있는 유저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각 플랫폼 별로 기타 모양이 조금씩 다르군요. 개인적으로 Wii의 흰 색상과, PS2의 기타 넥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만... 어차피 저 4개 중에 가지고 있는 콘솔은 PS2 밖에 없네요. orz

어쨋든, 얼마 전에 출시를 앞두고 기타 히어로 3의 신곡 리스트가 추가로 공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AerosmithSame Old Song and Dance가 추가되어서 굉장히 기대됩니다. 그 외에도 Slmpknot
Before I Forget도 보이지만,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Rock음악은 고교생 때만 잠시 좋아해서 말이죠. orz

이하부터는 추가 공개 된 리스트입니다. 이 많은 곡들 하나 하나에 라이센스 비용을 생각하면 제작비가 엄청나게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닌텐도DS의 '응원단' 시리즈와는 상당히 비교되긴 합니다. =)

새로 공개 된 곡들 :


<원곡>

• Same Old Song and Dance (by Aerosmith)

• Helicopter (by Bloc Party)

• Stricken (by Disturbed)

• Monsters (by Matchbook Romance)

• Before I Forget (by Slipknot)

• Kool Thing (by Sonic Youth)

• When You Were Young (by The Killers)


<리마스터링 곡>

• Devil Went Down to Georgia (as made famous by Charlie Daniels Band)

• Sunshine of Your Love (as made famous by Cream)

• Holiday in Cambodia (as made famous by Dead Kennedys)

• Cliffs of Dover (as made famous by Eric Johnson)

• Hit Me with Your Best Shot (as made famous by Pat Benetar)

• Black Magic Woman (as made famous by Santana)

• Story of My Life (as made famous by Social Distortion)

• Pride and Joy (as made famous by Stevie Ray Vaughn)

• The Seeker (as made famous by The Who)

• Black Sunshine (as made famous by White Zombie)


예전에 공개 된 곡들 :


• Miss Murder (by AFI)

• Minus Celsius (by Backyard Babies)

• Sabotage (by Beastie Boys)

• Hier Kommt Alex (by Die Toten Hosen)

• Through Fire and Flames (by Dragonforce)

• In the Belly of a Shark (by Gallows)

• Welcome to The Jungle (by Guns N' Roses)

• Avalancha (by Heroes Del Silencio)

• Take This Life (by In Flames)

• Number of the Beast (by Iron Maiden)

• Ruby (by Kaiser Chiefs)

• Closer (by Lacuna Coil)

• Cult of Personality (by Living Colour)

• One (by Metallica)

• Knights of Cydonia (by Muse)

• Mauvais Garcon (by NAAST)

• Even Flow (by Pearl Jam)

• Lay Down (by Priestess)

• Bulls on Parade (by Rage Against The Machine)

• 3's and 7's (by Queens of the Stone Age)

• Suck My Kiss (by Red Hot Chili Peppers)

• Generation Rock (by Revolverheld)

• Raining Blood (by Slayer)

• Cherub Rock (by Smashing Pumpkins)

• Radio Song (by Superbus)

• The Metal (by Tenacious D)

• I'm in the Band (by The Hellacopters)

• Anarchy in the U.K. (by The Sex Pistols)

• Reptillia (by The Strokes)

• Paint It Black (by The Rolling Stones)

• My Name is Jonas (by Weezer)

• Slash's Original Boss Battle Recording

• Tom Morello's Original Boss Battle Recording

• School's Out (as made famous by Alice Cooper)

• Paranoid (as made famous by Black Sabbath)

• Cities on Flame (as made famous by Blue Oyster Cult)

• Slow Ride (as made famous by Foghat)

• Barracuda (as made famous by Heart)

• Rock and Roll All Nite (as made famous by Kiss)

• Mississippi Queen (as made famous by Mountain)

• Rock You Like a Hurricane (as made famous by Scorpions)

• La Grange (as made famous by ZZ Top)

  1. [H]
    2007.12.28 01:35

    와 PS2는 펜더형, 나머지는 깁슨형 기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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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Wii 구매자 전원에게 Wii Remote Jacket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무리 핸드 스트랩이 있다고 하더라도 성격상 이리저리 흔들다가 떨어뜨리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다보니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Wii 유저는 닌텐도나 Wii 홈페이지에서 신청후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스킨(?)은 실리콘으로 제작되어서 바닥에 떨어져도 충격을 흡수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10월 중반부터 생산되는 Wii의 새버전에는 이 Jacket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유저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휴대폰같은 다른 전자 제품들도 무료로 스킨을 제공하는 게 보통입니다." 닌텐도 미국 부사장
George Harrison의 말입니다.

왠지 디자인 때문에 한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루리웹에선 유저들 사이에 이미 잔소리가 진행중이더군요. =) 이제 곧 Wii가 정발이 되면 저 실리콘도 함꼐 만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Jacket은 서비스 차원으로 아주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 Wii Remote Jacket에 드는 비용이 1800만$라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지만 그리 걱정하진 않는다고 하는군요. 닌텐도의 소비자 지향적인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
  1. Favicon of http://yellblog.co.cc/ BlogIcon
    2007.10.03 23:52

    그렇군요

  2. Favicon of http://softdrink.tistory.com BlogIcon softdrink
    2007.10.03 23:53

    그만큼 더 Wii 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는군요.

  3. BlogIcon nato74
    2007.10.04 00:09

    이렇게 잘나가고 앞으로도 짱짱하게 나갈 닌텐도가 돈 몇푼에 쪼잔하게 굴지 않는게 당연하겠죠.
    더더욱 정발이 기다려지는군요.

  4. j
    2007.10.04 04:30

    스킨을 준다는것 자체는 아주 좋은데.. 디자인이 위 스럽지 못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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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 ::

작년 말에 일본에서 Wii와 PS3가 같은 시기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뒤로 Wii는 종전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콘솔 게임기를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한 몫했지만, 사람들은 Wii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 1년이 다되가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네요. 지난 9월 23일에 일본의 유명 게임 잡지 '패미통'을 발행하는 엔터브레인社가 4월부터 9월까지 26주간의 콘솔 판매량을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Wii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차세대 콘솔 시장에서 XBOX360과 PS3를 놓고 하드 판매량을 비교했지만 XBOX360의 일본 판매량은 굉장히 저조한 상태이고, PS3는 385,492대를, Wii는 그 4배에 달하는 약 16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해외 판매량도 Wii가 굉장히 앞서고 있는 상황이니 당분간은 계속 닌텐도의 천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ONY는 예전처럼 재기하기 힘들어졌네요. orz

하지만 지난 TGS 2007에서 PS3와 XBOX360의 화려한 라인업 덕분에 내년 콘솔 시장은 조금 변하지 않을까 조심스래 추측해봅니다. PS3의 가장 큰 '가격'문제도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 될 테니 말입니다. Wii가 컨트롤러의 혁신으로 새로운 게임 시장을 열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타이틀의 부재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두 기종은 화려한 그래픽을 앞세워서 기존의 콘솔 게임 유저층을 공략하게 될 것입니다.

어쨌든, 이제 콘솔 시장은 단 하나의 플랫폼만 독점하던 시대가 끝났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온라인게임을 즐길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게임 산업도 '다각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이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지 주목됩니다. =)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콘솔 게임 시장이 활발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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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게임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시리즈는 영화로 나올 정도로 굉장히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기존의 호러 게임의 어드벤쳐 장르에 그치지 않고 액션성까지 가미되다 보니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걸로 유명한데요 PS 시절부터 SS와 양방향 플랫폼으로 출시하며 세가세턴, 드림캐스트, 닌텐도64, 게임큐브, PS2 등 거의 비디오게임 기종을 거치면서 출시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5편도 XBOX360과 PS3 양방향 플랫폼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

어쩄든 이번에 최초로 Wii용으로 첫 타이틀이 나오게 되는데요, 전 과거에 이 게임 정보를 처음 접하기 전에 Wii의 컨트롤러가 오락실에서 즐기던 총사움 게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 어쨌든 Wii는 그래픽 보다는 컨트롤러로 차별성을 둬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다보니 다양한 게임이 나와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게임이 나오면 꽤나 즐겁게 게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드를 잡고서도 그렇게 두근거리면서 했는데 이 컨트롤러는 긴장하다가 재밌는 에피소드를 여러개 만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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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 달리는 구나 ::

닌텐도 Wii의 판매량이 거침 없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 단기간 100만대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gi의 소식에 의하면 영국 판매가 시작된 지 38주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50주 만에 100만대를 돌파하던 PS2 이후로 새로운 기록이라고 합니다. (XBOX360은 60주가 걸렸다고 하는군요)

현재 Wii는 콘솔 시장의 68%로, DS는 86%로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저가 정책과 차별화 된 콘텐츠로 전연령층을 노리는 그들의 경영 마인드가 영국 게임 시장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 같습니다.

유럽 콘솔 게임 시장이 시간이 지날 수록 거대해지면서 이미 무시 못할 시장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유럽 게임쇼라고 할 수 있는 GC는 이미 콘솔 타이틀로 독점되었을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 머무르던 작은 시장이 이제는 유럽으로 중심이 이동하는 느낌입니다. 잠재 고객을 생각해본다면 시간문제일 듯 싶습니다. 특히나 Wii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량보다 수요량이 많은 기기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닌텐도에서는 그저 일관된 생산만 하는 걸로 봐서는 이게 그들의 판매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얄밉지만요. =)

무엇이든지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XBOX와 PS도 좀 더 힘내야 할 것 같습니다. 닌텐도가 독주하는 지금 상태로는, 불과 3달 전에 WMS가 분석한 2007년 말 콘솔 시장 점유율과 전망이 신빙성이 있는 분석인 지 의문이 들지만 앞날은 알 수 없는거니까요. 하반기 콘솔 시장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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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12일 발매예정인 닌텐도 Wii의 대표 타이틀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GC 2007용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번에도 역시 IGN의 영상을 담아봅니다. 이제 알려 질대로 잘 알려진 게임이라 그닥 설명할 건 없고, Wii의 컨트롤러로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마리오64의 혁신적인 변화로 마리오 게임의 다양성이 부여되기 시작했는데요, 미야모토에 의하면 이 번 갤럭시도 64 못지않은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거라고 장담한 것이 생각납니다. 일단 컨트롤러부터 차별성이 확연하게 드러나니 반은 맞아 떨어진 걸까요? =)

화면이 적어서 잘 안보이시겠지만(원하신다면 IGN사이트로 가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HD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색감이 뛰어나고 결코 뒤지지 않는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 시리즈 마다 다양한 변신 모드로 즐거움을 주는데, 이 번엔 벌로 변신하는 마리오도 상당히 재밌고 귀여운 것 같습니다. 중년의 아저씨가 이렇게 귀여워 보이는 것도 상당한 능력일까요. (설정은 25세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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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2007에서 추가로 공개된 슈퍼마리오 갤럭시 게임 스크린샷 (출처 : 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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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ax
    2007.08.25 11:47

    다 좋은데 기기 특성상 저해상도라는게 참....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08.28 2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애초에 그래픽보다 다른 쪽으로 승부한 기기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만일 저상태로 고해상도 였으면 무시무시한 콘솔이 되었을 듯...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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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SCEI의 CEO이자 회장인 '쿠타라기 켄'의 사임(Retire) 발표는 현 SCEI의 악천후가 드러난 결정적인 증거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PS3에 대한 인식이 과거 PS1, PS2로 콘솔 시장을 선도하던 떄와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이전 세대의 XBOX-PS2-GameCube 3파전은 3플랫폼 모두 뚜렷한 개성이나 차이가 없다보니 PS1 시절부터 계속해서 서드파티(Third-Party)를 쥐고 있던 소니의 압승은 어찌보면 당연한 순리였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돌변했습니다. 닌텐도가 새로 내놓은 Wii는 지금까지의 게임 과는 확실하게 차별성을 두는 컨트롤러로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거기다 XBOX360은 과거 XBOX Live를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킨 온라인 지원으로 온라인 분야에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늦게 나온 PS3는 강력한 셀 프로세서 기술과 블루레이플레이어로 무장되어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보면, 전 세대의 3파전과는 정말 다른 구도가 그려지게 됩니다. 개발자들은 좀 더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죠. 특유의 컨트롤러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유형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면 Wii로, 콘솔 게임에서도 멀티플레이와 온라인이 강화된 게임이 만들고 싶다면 XBOX360으로, 마지막으로 첨단 기술을 이용한 그래픽적으로 강력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면 서슴없이 PS3를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셋 중에 하나가 비디오 게임시장을 점령하겠죠. 하지만 이런 뚜렷한 개성들 때문에 단 하나의 콘솔이 시장 점유율을 주무르던 시대와 작별을 고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 셋 중에 유독 비관적인 녀석이 바로 Play Station 3 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부분의 콘솔 유저들은 PS3가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으며, 이젠 더 이상 과거의 영광을 누릴 수 없을거라고 낙담합니다.


◈PS3가 안고 있는 문제점◈


PS3가 안고 있는 첫 번째 문제는 뒤 늦은 시장 진입입니다. 발군의 최신 스팩을 자랑하는 만큼, 두 기종에 비해 시장 진입이 늦어졌는데요, 가장 먼저 나온 XBOX360과는 거의 1년 가까이 차이를 보입니다.
WMS(Wedbush Morgan Securities : 미국 유수의 재정분석 연구소)에 의하면, 현재 유럽과 북미 콘솔 시장의 44%를 차지하고 있는 XBOX360은 향후 1~2년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일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PS3와 Wii는 각각 21%와 35%)

두 번째는 초기정책가격입니다. 현재 북미와 일본의 PS3 정찰가는 60GB가 60만원, 20GB가 50만원정도를 웃돕니다. 우리나라도 다음 달에 출시 될텐데 이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가격은 시간이 흐르면 떨어지기 마련이니(PS2도 초반에 보따리 장수에 의해 80만원 가까이 거래되곤 했습니다) 향후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는 하지만, 초기 가격이 나머지 두 기종에 비해 월등히 차이가 나면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Lazard Capital Markets은 가격에 대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가격을 인하하지 않으면 초반 분기의 판매호조를 기대할 수 없을 거라고 경고합니다. 사실, 고 성능 셀 프로세서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생각하면 SONY가 그렇다고 고가정책을 내세우는 것도 무리는 아닐겁니다. 따라서, 기존의 고가 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PS3의 시장 점유는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 번째는 소프트웨어 라인업에 대한 부재입니다. 과거에 비해 서드파티를 너무 많이 뺏긴것이 문제일까요. 킬러타이틀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거기다 양방향 플랫폼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게임 개발사가 많아 질 것을 예상하면 과거에 한 플랫폼과 독점 계약을 맺어 독주하던 시절과는 여러모로 불리해집니다. 거기다 SONY의 PS3 서드파티 정책은 여러 개발사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몇 년 전에 국내에서 온라인 부분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을 떄 어이없는 정책을 내세워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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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변화가 없는데, 진동이 사라진 다운 그레이드 컨트롤러.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PS3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유는?◈

이 외에도 PS3는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많을겁니다. 그렇다면 PS3는 이대로 추락하게 되는 걸까요? 수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언론이나 개발사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달에 '
EA가 말하는 3기종 콘솔 시장과 전망' 이라는 제목으로 gi의 인터뷰를 번역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인터뷰를 하던 EA의 인터네셔널 퍼블리싱 사업 본부장 Gerhard Florin는 'PS3가 현재 여러 악조건속에 있지만 향후 유럽 시장에서는 XBOX360을 누르고 시장 점유율을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과거 유럽시장에서 퍼블리싱 사업 본부장을 맡아온 그는, 닌텐도가 유럽에서 강세를 보이지 못하는 만큼 XBOX360과 PS3가 나머지 유럽 콘솔 시장의 70~80%를 차지한다고 가정한다면 반 이상은 PS3가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만큼 셀 프로세서를 장착한 PS3의 고성능화는 결론적으로 이점을 가진다는 뜻이 됩니다.

또, WMS는 최종적인 콘솔 시장 전쟁에서 PS3의 승리를 점쳤습니다. 약 2~3년이 지나면 PS3는 36%의 점유율을, Wii는 34%의 점유율을, XBOX360은 30%로 거의 비슷한 수치지만, PS3의 미래가 그렇게 암울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WMS는 왜 PS3의 미래를 밝게 보는 것일까요?
얼마 전,
GameDaily 에서 WMS의 PS3에 대한 장밋빛 미래를 전망하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PS3가 결론적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 때문에 콘솔 시장의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아직 블루레이와 HD-DVD 시장의 전쟁이 이제 막 시작된 마당에 논리성이 결여된 전망이긴 합니다만, 확실히 XBOX360의 HD-DVD와 경쟁해야 하는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나오는 PS3의 블루레이는 별도로 구입해서 장착해야하는 XBOX360의 HD-DVD 플레이어에 대해 유리한 입장에서 나온 전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쩄든 결국 SONY의 블루레이가 HD-DVD를 누르고 PS3 판매에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WMS의 주장이 허무맹랑하게만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그간 그들의 그간 쌓아온 분석과 전망에 대한 신뢰가 깊다는 점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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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올 해, 전세계 콘솔 게임 산업의 규모가 17%정도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3기종이 각자 개성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게임이 나올 기반을 닦아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게임 시장의 더욱 성장가도를 달리게 되겠죠.
콘솔 시장의 성격이 변하다보니, PS3는 확실히 과거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불리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성능 셀 프로세스, 콤포넌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의 강력한 스팩은 여전히 SONY의 건재함을 증명해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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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

TIME에서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뽑혀서 게임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나라 가수 '비(정지훈)'도 뽑혀서 난리도 아니었죠) 근데 이 마리오 아저씨가 너무 말을 많이 한 것 같군요 =)

1.Real-World 이슈에 대해 앞으의 게임 개발방향의 코멘트로, 요즘 젊은이들이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거나 일본 사회에 만연한 탈세행위에 대한 사회적 병폐를 논하면서 자신이 이런 부분들을 게임에서 강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2.미국에서는 Halo와 같은 게임이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에, "나는 Halo와 같은 게임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런 게임은 절대 만들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사람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려고 노력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게임의 스타일을 피력하다보니 Halo 팬들에게 반감을 사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3.Wii로 발매한 '젤다의전설 : 황혼의 공주'의 일본 판매 실적이 그닥 좋은 성적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판매량에는 만족한다는군요. 일본의 판매 저조 원인을, Wii에서 RPG를 즐기기엔 너무 난해한 컨트롤러와, 일본 사람들에게 젤다와 같은 RPG류에는 Wii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Entertainment Weekly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empas.com/makarony BlogIcon 라인하르크
    2007.05.08 23:27

    헤일로같은 게임도 만들면 좋을텐데요..

    저런 마인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닌텐도에게는 돈이 될지모르지만 전반적인 게임계의 발전에는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뭐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닌텐도 게임중에 마리오64를 가장 좋아하는 유저가.. ㅋㅋㅋ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05.09 0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조금 똥고집이라고 할까요? 왠지 그런 걸 느꼈습니다.
      확실히 게임 개발자들에게도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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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콘솔 3기종. 왼쪽부터 Xbox360, PlayStation3, Nintendo Wii


이 글은 gi(gamesindustry.biz)의 인터뷰를 일부 발췌했습니다. [원문보기]


지난 달 PS3의 해외 발매로 콘솔 차세대 3기종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특히 PS3는 고가격 정책과 킬러 타이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예상 외로 좋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데요(PS2 때와 비교하면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만), 이에 맞춰 EA의 세계 퍼블리셔 사업 본부장 직에 있는 Gerhard Florin와의 인터뷰가 엊그제 gi에 소개되었는데요,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서 번역해봤습니다. 내용은 다 파악했는데 얕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번역 과정에서 오역이 난무할테니 이 점 미리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Gerhard Florin는 일전에 EA 유럽지사 퍼블리셔 본부장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유럽 게임시장 뿐 아니라 전 세계 게임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는만큼 유익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우리는 EA가 현재 보유중인 프랜차이즈만큼은 아니지만, 새로운 IP(Intellectual Property)에 집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것이 현행의 사업 전략인가?

이에 대해선 차후에 균형이 잡혀가겠지만, 맞는 말이다.

> 하지만, FIFA와 타이거 우즈 같은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소유 중이면서 왜 새로운 IP에 집중하는 것인가?

방금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은 균형을 위해서다. 우리는 현재 성공한 IP들을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소유중인 IP 역시 굉장히 가치가있다. 왜냐하면 라이센스 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이것을 잃어버릴 위험도 없기 때문이다.

> 지난 달 최고의 뉴스는 PlayStation3의 발매소식(미국, 유럽)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너무 높은 가격이 문제가 되지 않나?

대게 이에 대한 것은 수요문제보다 공급에 첫 번째 원동력이 있다. 초기 출하량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요가 힘든만큼, 당신이 이를 얻게된다면 컴포넌트 기능, 블루레이 플레이어, Cell Processor 장착 등 고 성능화를 생각한다면 가격에 대해 납득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소비자들이 처음에 이것을 구입하기엔 다소 비쌀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격은 언젠간 떨어지기 마련이고, 나는 처음 1년 동안의 고가격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소니가 이 콘솔 시장의 리더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나?

북미 시장을 말하는 건가, 아니면 유럽 시장을 말하는 건가.

> 북미 시장 쪽으로.

난 그들은 이미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얻기까지는 굉장히 힘들 것이다.

> 왜 그렇게 생각하나. 근래의 경쟁 콘솔 게임기들이 그 PS3 이상의 것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가?

그렇다. 경쟁 콘솔 게임기들은 이제 더 이상 같은 것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들은 각기 조금씩 다른 것을 제공하고 있다. Wii의 ‘재미’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Xbox 360이 제공하는 강력한 온라인 기능, 첨단기술(Cell 프로세서)에 특화된 PS3를 보면 이들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3가지의 뚜렷한 차이와 다양한 제공 덕분에 분명히 거대 시장으로 성장하겠지만 이와 동시에 새롭게 태어날 분열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소니는 기대치만큼 성장할지도 모르지만, 계속해서 시장점유율을 빼앗길 것이다. 왜냐하면, 닌텐도가 새로운 거대 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만약 소니가 여기에 더해진다면, 콘솔 시장은 더욱 커질테고 모든 이들의 행복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유럽 시장은 어떤가. 차이가 있나?

그렇다. 소니는 북미시장에 비해, 유럽 게임 시장 점유율을 리드할 수 있는데, 이곳은 MS의 안마당이기 때문이다. 소니는 보다 높은 기반을 가지고 온다. 가장 자연적인 비율은 대략 50%에서 70-80%정도로 예상하면 될 것이다.

> 그럼 EA에서는 앞으로 3가지 모두 동등하게 지원 할 생각인가?

그렇다.

> 얼마나 오랫동안 이 전략을 지향 할건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이 3기종 중에 어떤 기종이 시장을 이끄는 지 우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하는데...

나는 향후 2년 동안은 섣불리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1~2년간은 3기종의 오픈 레이스가 될 것이고, 모두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이 3가지 모두 다른 방법으로 각각 지원해볼만하다고 믿는다.

해리포터 같은 경우는, Wii에게 있어 가장 적합한 후보자가 될 것이다. 물론, 다른 플랫폼에도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지만 우리는 Wii에 집중할 계획이다.

메달 오브 아너와 같은 게임은 PS3에 적절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PS3의 Cell Prosessor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기반의 게임에 대해서는 XBOX 360에 집중함으로써 더욱 전략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소비자를 파악함으로 모든 프랜차이즈를 고려할 것이고, 그 후로 주요 플랫폼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 Wii와 두 콘솔(PS3, XBOX 360)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XBOX 360과 PS3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가장 먼저, XBOX 360의 천만대 판매로 선점 적 우위를 두고 있는 점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2년 전부터 XBOX LIVE로 기반을 쌓아왔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복합적인 요소다. Play Station Home 역시 매력적긴 하지만 2년 전부터 소비층이 거의 형성 된 상태이다. 소니가 이것들을 다 잡을지는 몰라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온라인 적인 기반은 MS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

개발 커뮤니티 역시 360쪽이 더 경험이 풍부하다. 따라서 360에 더 폭 넓게 지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PS3보다 360쪽으로 더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360쪽의 개발 기반이 더 탄탄함을 뜻한다.

그러나 하이엔드 성향의 개발사 프로그래머들은, 최신의 기술 하에서 개발하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비춰 볼 때, Cell Processor는 굉장히 큰 역량을 발휘한다. 따라서 나는 이 경쟁이 굉장히 즐겁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런 상황은 우리 같이 다양한 플렛폼 지향의 퍼블리셔들에겐 좋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gi(gamesindustry.biz)의 인터뷰를 일부 발췌했습니다. [원문보기]

  1. BlogIcon 라인하르크
    2007.04.28 23:03

    뭔가 당연한듯 하면서도 명쾌하고 예리한 분석이네요.

    이 글을 읽어보면 소니의 유일한 희망은 Cell프로세서.. -_-;;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05.02 01: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인터뷰대로라면, 각 콘솔마다 강점이 있을테고 SONY는 셀 프로세서 기술을 통한 하이 테크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 같죠?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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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Shock and Awe)
4년 전, 미국과 이라크 전쟁에서 압도적인 물량으로 전의를 상실케 만들겠다는 의도로 본격적인 전쟁 전에 첨단 무기를 이라크의 주요 군사시설에 퍼부어서 초반부터 기를 꺾은 작전입니다. 전쟁 개시 48시간 안에 800개의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하고, 수십만의 유폭을 통신시설과 군사시설에 투입하겠다는 의도였지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제한된 수준으로 작전을 끝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이 작전은 애초부터 상대가 안 되는 전쟁이었고, 최대한 유혈을 막겠다는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이 공습 때문에 많은 이라크 국민들이 희생 됩니다.

게임과 문화에 관련 된 이야기를 하면서 웬 전쟁이야기를 꺼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과장이 너무 심하겠지만 예전부터 이' 충격과 공포' 작전에 투입된 엄청난 양의 무기들로부터 받은 이라크 국민들의 공포가 마치 폭력과 선정성으로 뒤덮인 수많은 게임들로부터 노출되어있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의 심정과 같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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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리꾼들 사이에 개그로 인식되었지만, 호머 심슨의 이 모습은 극히 신랄하고 풍자적이다.


●산업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부정적인 인식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 게임은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여져도 무방할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나가는 버스나, 지하철, 각종 대중 매체를 통해 게임의 광고를 접할 수 있고, 소비층도 꽤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장을 통해 성숙한 문화로 향하는 길목에 검은 먹구름이 가리어져 있습니다.

력(violence)과 선정성(inflammatory). 수년간 지배되어온 게임의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죠.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도 폭력과 선정성에 해당되는 많은 게임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서비스 또는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발생하는 범죄도 이 분류에 해당되는 게임에 다소 영향을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청소년 범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폭력과 선정성에 꼬투리를 잡혀서 나쁜 인식으로 몰고 가는 언론매체가 얄밉지도 하지만, 이를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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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넷마블 서비스의 서든어택,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피망 서비스의 스패셜포스.

요즘 인기 있는 3개의 게임을 살펴보겠습니다.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의 등급은 15세 이상, 스타크래프트는 전체이용가입니다. 특히 10년 가까이 되도록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는 스타크래프트는 오늘 날 e-스포츠의 꽃이 되기까지 여러 심의 등급 과정을 거칩니다. 처음엔 15세였다가, 19세였다가, 지금은 전체이용가로 적용 받은 상태입니다. 위의 게임들 모두 전쟁과 폭력에 관련된 게임들입니다. 그런데, 총과 칼을 휘두르며 전쟁에 유혈이 낭자하는 게임들이 받은 심의등급은 꽤 낮은 편입니다. 과거 영상물등급위원회(요즘은 게임등급위원회가 담당하죠)의 태도와 비교해보면 많이 완화된 편이죠. (융통성 없기는 여전하지만)

심의 등급을 매기는 숫자놀이에 대해서 문제를 삼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규제의 완화는 미성년자들이 폭력성에 노출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겠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사회적으로 만연한 게임의 부정적 인식에 비해 이런 처사는 폭력적인 게임도 하나의 문화로 인정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보면 희망적이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하나의 성숙된 문화로 인식되는 길목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폭력과 선정성'의 먹구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니, 이전보다 더 심해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도 밝혔지만,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못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에게 있어 게임은 아이의 장래를 막는 걸리돌 말고는 아무런 긍정적인 부분을 찾을 수 없는 거죠. 아무리 산업이 성숙해지고 사회적으로 규제가 완화 된다해도, 개개인의 인식이 바뀌지 못한다면 발전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독 우리나라만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와 인식의 차이만 있을 뿐, 세계 어느 나라든 게임의 '폭력과 선정성'은 사회적 병리로 인식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젊은 남성 세대의 전유물이던 시대로 부터 벗어나 다양한 소비층을 형성


문화는 남녀노소 모두 누릴 수 있어야 성숙된 문화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게임들은 어리거나 젊은 연령층의 남성들이 주 소비대상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약간의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층이 다양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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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매된 닌텐독스. 젊은 여성층을 목표로 출시한 게임이다.

올해는 닌텐도 코리아가 닌텐도DS로 화려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해입니다. 장동건, 이나영, 차태현, 박수홍 등 잘 알려진 배우들을 섭외해서 CF 공세를 잇고 있는데요, SCEK와 MS가 우리나라 비디오 게임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무모한 승부수를 던지고 있지 않나 싶겠지만 올 초에 닌텐도 코리아의 사업계획 세미나에서 '우리가 승부하려는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라고 당당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그 말대로, 닌텐도DS는 양방향 액정과 터치스크린이라는 차별화 된 플랫폼으로 두뇌 트레이닝, 영어삼매경, 닌텐독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게임들은 일본에서 높은 판매량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들입니다. 특정 소비층만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내세우기 때문에 한국 시장을 공략할 자신 있다는 뜻입니다. 광고는 굉장히 효과적이었고, NDSL의 판매량은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의 다양성. 성숙된 문화로 발전될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남녀노소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폭력성과 선정성에 뒤덮인, 그리고 아이들과 젊은 남성의 전유물로만 인식되고 기성세대로 부터 소외받던 게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게임의 다양성이 넓혀진다면, 인식도 새로워 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직접 해보는 것과 타인이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주일학교 소년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게임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다보니 아이들과 가끔씩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부모님이 같은 교회에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해서 상담도 하고 대화를 가집니다. (대략 부모님의 연령대는 40대 초반에 이르는 386세대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직 부모님들의 대부분은 게임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만 해서 걱정이라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이 폭력성에 노출될까봐 벌써부터 무섭다는 분도 계십니다.

사실 남녀노소 모두 누리고 있는 문화는 그리 많지 않은데다 문화로 정착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역사가 짧은 게임이 문화로 거듭나기 위해선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신호는 계속해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마리오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야모토 시게루"앞으로 미래의 게임들은 재미 위주에서 벗어나 두뇌 훈련이나, 영어 교육 등의 실용적이면서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게임들이 주류를 이룰 것이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의 말대로 닌텐도는 이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또, 얼마 전에 내한한 사카구치 히로노부(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제작자) 도 "일본은 20년 전부터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이 사회 주도층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한국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하나의 문화로 정착할 것이다"라고 희망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다양성과 이해. 게임이 문화로 향할 첫 걸음●

지금까지 게임의 폭력성과 선정성, 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 때문에 게임이 성숙된 문화로 발전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게임의 폭력과 선정성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게임을 만들지 않는다면 모를까요. 그건 불가능 하겠죠? 하지만 아이들을 이 위험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기성세대도 게임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된다면, 아이들로부터 게임의 폭력과 선정성으로부터 보호하며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의 강압적인 차단과 제재가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로의 전환을 말이죠. =)

이런 형태의 사회구조가 만들어진다면 게임은 하나의 성숙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세대간의 격차를 줄여주고, 함께 즐기며 가족의 유대를 돈독하게 해줄 게임의 장밋빛 미래를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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