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에 해당하는 글 87

  1. 2009.01.09 PS3를 지켜낸 백기사이야기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2. 2009.01.03 일본은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열풍중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3. 2008.12.14 멈추지 않는 닌텐도DSi 레이스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3)
  4. 2008.12.13 미국의 11월 콘솔 판매량, 전년대비 10% 성장. (4)
  5. 2008.12.05 레이튼 교수는 유종의 미를 장식하고, PS3도 웃고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6. 2008.12.03 불황 속의 2008년 검은 금요일, 게임산업은 빛났다.
  7. 2008.11.30 홀리데이 시즌 특수의 시작!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8. 2008.11.08 닌텐도, 3년간 유럽 콘솔 시장을 석권.
  9. 2008.10.30 록맨 9 (MEGAMAN 9) 스톱 모션 영상. (실사판?) (6)
  10. 2008.10.29 미국 대선일에는 닌텐도 Wii를 하지 말 것! (오바마 캠페인) (10)
  11. 2008.10.29 [TGS 08] Fragile (프라질 ~안녕, 달의 폐허~) 프로모션 & 플레이 영상
  12. 2008.10.27 PSP-3000 일본에서 화려한 선방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13. 2008.10.18 스포어, 9월 한달간 MS오피스2007을 압도한 판매량을 기록. 하지만... (10)
  14. 2008.10.17 PS3의 침체는 일본에서 시작되는걸까.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2)
  15. 2008.10.10 [TGS 08] 몬스터 헌터 3 (tri~) 트레일러 & 플레이 영상 (4)
  16. 2008.09.04 [Wii] 슈퍼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쳐 (2)
  17. 2008.08.30 [Wii] 슈퍼마리오 갤럭시 소개 영상 (7)
  18. 2008.07.31 Wii MotionPlus(모션플러스) 기술 영상 공개 (1)
  19. 2008.07.19 [E3 2008] 닌텐도 컨퍼런스 영상 (2)
  20. 2008.07.18 6월달 북미 시장 콘솔 판매량이 공개 되었습니다.
  21. 2008.07.18 [E3 2008] 레이맨 엽기토끼 TV Party (Rayman : Raving RabbidsTV Party) 영상
  22. 2008.07.17 [E3 2008] 동물의 숲 : 씨티 포크 (Animal Crossing : City Folk) 플레이 영상
  23. 2008.06.04 닌텐도 코리아 방문기 『파워 블로거, IT기업에 가다』 (10)
  24. 2008.05.23 [Wii] 마리오 카트 Wii 전용 고정식 휠 등장 (4)
  25. 2008.05.21 Wii Fit 북미 출시, 평가는?
  26. 2008.05.15 전세계 콘솔 판매량 추이, Wii의 승리
  27. 2008.05.12 재밌는 NES(닌텐도 패미콤)모양의 커피 테이블 (2)
  28. 2008.05.09 [Wii] 닌텐도 채널 서비스 시작 (미국) (2)
  29. 2008.05.07 [Wii] 확장 컨트롤러, 무선 눈차크 등장 (2)
  30. 2008.05.07 닌텐도 코리아, 5월 정발 타이틀 공개 (마리오와소닉 베이징 올림픽, 마리오파티DS)

엊그제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2008년 12월 22일~28일 일본 비디오 게임 판매량이 집계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화려하게 발매 된 PS3 독점 RPG 백기사이야기(白騎士物語)가 화려한 선방을 달성했습니다. RPG 가뭄에 시달리던 PS3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요즘 RPG는 대세가 아닌 점도 한 몫하지만...) 첫 주 판매량이 21만장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집계된 기간을 보면 단 나흘만에 20만장을 달성한 셈입니다. 과연 Level5의 힘은 대단하군요. 이 수치는 작년 6월에 출시된 메탈기어솔리드4 이후로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입니다.

게다가 2주 연속 상위 Top2 타이틀을 sony 플랫폼이 차지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보고 싶습니다. 이미 누계 판매량 60만장을 돌파한 디시디아 파이널판타지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데다, 국내에도 1월 20일에 정식발매 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이외에 상위 타이틀은 지난 주와 비슷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총 판매량은 2,796,640개로 지난주 대비 86%로 떨어졌습니다. 주간평균은 256.43%입니다. 닌텐도는 Wii Fit와 마리오카트Wii가 각각 300만장과 200만장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300만장이 돌파한 타이틀은 Wii스포츠 이후로 두 번째입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2/22~12/28)

  1. 백기사이야기(PS3) - 206,954
  2.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PSP) - 176,385
  3.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144,179
  4. 별의 카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NDS) - 140,934
  5. 닌텐도 패션 걸즈 모드 (NDS) - 105,225


한편, 콘솔 하드 판매량 부분에서는 닌텐도DS가 누계 판매 2,5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닌텐도는 하드웨어로 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 엎는군요. 연말 하드웨어 경쟁에서는 닌텐도를 따라올 자가 없을 것 같습니다. DSi가 절대적인 판매량을 보이면 지난 주와 상이한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2/22~12/28)

  1. NDSi - 188,697
  2. Wii - 134,958
  3. PSP - 118,765
  4. NDSL - 56,453
  5. PS3 - 45,989
  6. Xbox360 - 13,011
  7. PS2 - 10,404

comments powered by Disqus

PSP가 드디어 스퀘어에닉스의 신작 타이틀 덕분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여전히 콘솔 판매량에서는 닌텐도DSi에게 밀리고 있지만, 지난 12월 중순에 출시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의 판매 호조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집계된 소프트 주간 판매량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첫 주 판매량이 49만개 정도 되었는데, 첫 날 35만장이나 팔아치우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역시 파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PS3 플랫폼으로 출시된 건담무쌍2 역시 다음 랭크를 기록하며 판매호조를 보였습니다. 건담시리즈는 뭘 해도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반다이의 밥줄이기도 하고...)

그  중에 출시한 [테일즈 오브 하츠]는 CG 에디션과 애니메이션 에디션으로 내놨는데 역시 애니메이션 에디션 쪽 판매량이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첫 날 판매량이 12만장이면 성공적인 출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몇년간 여러 시리즈를 내놨지만 첫날에 10만장 이상 판매한 타이틀이 없었던 걸 감안하면 그 다음주 판매량도 기대해볼만하네요. 패미통 점수도 33점의 고득점을 얻었습니다.

중요한점은 sony 플랫폼의 타이틀이 1,2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닌텐도 독주를 잠시라도 막을 수 있던 의미 깊은 한 주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상위 100개 총 판매개수는 3,247,893개로 전주 대비 232.73%와 주간 평균 307.24%를 기록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라 판매량이 급증한 것 같습니다. 상위 5개 모두 1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2/15~12/21)

  1.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PSP) - 489,126
  2. 건담무쌍2 (PS3) - 176,448
  3. 별의 카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NDS) - 149,643
  4.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144,530
  5. 테일즈 오브 하츠 애니메이션 무비 에디션 (NDS) - 123,662


한 편 콘솔 하드웨어 판매량에서는 발매된 지 8주만에 100만대를 달성한 닌텐도DSi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7주만에 달성한 NDSL의 기록을 갈아치웠군요. 일본에서 닌텐도DSi 열풍이 어떤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형캠의 위력일까요?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참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국내에 출시되면 나도 사겠지만...)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2/15~12/21)

  1. NDSi - 204,144
  2. PSP - 145,957
  3. Wii - 131,054
  4. NDSL - 50,308
  5. PS3 - 39,136
  6. Xbox360 - 12,914
  7. PS2 - 8,662


comments powered by Disqus
:: 차트 이미지 출처 : Kotaku ::

매주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게임 판매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는 조금 늦었군요...)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역시 닌텐도DSi 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랭크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전 주에는 잠시 주춤하던 것이 50% 이상 이끌어내며 다시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전 버전인 NDSL은 현저하게 줄어드는 걸 보면 이제 세대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눈 여겨 볼 사항은 PS3가 위닝 일레븐 2009 덕에 좋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점점 가속을 더해갔으면 좋겠군요. 어차피 일본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닌텐도가 콘솔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 번 세대 콘솔 시장은 닌텐도의 독주를 막아낼 재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2/01~12/07)

  1. NDSi - 126,648 (▲37,463)
  2. PSP - 54,782 (▼308)
  3. Wii - 56,702 (▲6,854)
  4. PS3 - 30,309 (▼4,669)
  5. NDSL - 12,096 (▼14,755)
  6. Xbox360 - 9,988 (▼1,435)
  7. PS2 - 5,473 (▼155)

한편, 게임 소프트 부분에서는 총 판매량 1,143,494개로 지난 주의 67%에 이르는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꽤 많이 줄었네요. 하지만 주간 평균 대비 116.72%의 판매량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습니다. 12월 첫 주는 10만개 이상 판매한 타이틀이 없는 점도 주목 할 부분입니다. 그 전 주에 이어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 여행이 Top1을 지키고 있고 그 주에 새로 발매된 PS2용 드래곤볼 Z : Infinite World 가 두 번째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위에는 조금 밀려났지만 포켓몬스터 : 플레티넘이 200만장을 돌파한 의미 깊은 주가 되겠군요. (독해...)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2/01~12/07)

  1.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 여행 (NDS) - 87,061
  2. 드래곤볼 Z : Infinite World (PS2) - 76,452
  3.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75,614
  4. 별의 카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NDS) - 60,206
  5.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09 (PS3/Xbox360) - 42,368
  6. 내 맘대로 패션 걸즈 모드 (NDS) - 37,838
  7. 포켓 몬스터 플레티넘 (NDS) - 37.330
  1. Favicon of http://www.purengom.com BlogIcon 푸른곰
    2008.12.14 21:06

    절치부심 십년 끝에 대기만성. 이게 요즘 닌텐도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표현인듯 ㅡㅡ;

  2. Favicon of http://www.purengom.com BlogIcon 푸른곰
    2008.12.15 04:56

    그렇지요. 소니가 PS2의 성공에 너무 고무되어 있었던게 아녔던가, 덕분에 PS3에 너무 이상을 집어넣다보니 이 꼴이 난게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발상의 전환으로 닌텐도가 판국을 리드하는걸 보면 흥미롭습니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NPD로 부터 지난 11월 한 달 간 미국 콘솔 판매량이 집계 되면서 불황을 견뎌내는 게임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액 29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11월을 리드한 콘솔은 단연 닌텐도 Wii 였습니다. 경쟁하는 Xbox360과 PS3의 판매량을 합친 수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정상을 유지 했는데요, Wii 자체만해도 2억 7천말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엄청나지 않나요? =)

업계에서는 Wii의 긍정적인 판매량이 불황 속 게임산업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확실히 세계를 놀라게 한 저 하얀 상자의 위력은 앞으로 콘솔 게임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하는 NPD에서 집계한 11월 달 콘솔 하드웨어 판매량입니다.

  • Wii - 2,040,000
  • Nintendo DS - 1,570,000
  • Xbox 360 - 836,000
  • PSP - 421,000
  • PlayStation 3 - 378,000
  • PlayStation 2 - 206,000

Wii는 전년대비(981,000 Units)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MS의 Xbox360은 전년도 770,000대에서 미세하게 판매량이 상승했지만 역시 좋은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반면에 sony의 PS3와 PS2는 전년도 보다 판매량이 떨어졌군요... 전년도의 PS3와 PS2의 파매량은 각각 466,000대, 496,000대 였습니다. PS2의 경우 여전히 판매되는 게 신기할 정도지만, 역시 전 세대 기종이라 판매량이 떨어지는 건 피할 수 없나 봅니다.

참고로, 아래는 11월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순위입니다.
  1. Gears of War 2 - Xbox 360 – 1.56 million
  2. Call of Duty: World at War - Xbox 360 – 1.41 million
  3. Wii Play w/ remote - Wii – 796K
  4. Wii Fit - Wii – 697K
  5. Mario Kart - Wii – 637K
  6. Call of Duty: World at War - PS3 – 597K
  7. Guitar Hero: World Tour - Wii – 475K
  8. Left 4 Dead - Xbox 360 – 410K
  9. Resistance 2 - PS3 – 385K
  10. Wii Music - Wii – 297K

  1. evax
    2008.12.13 23:38

    음...그래도 소니3개 합치면 엑박보단 많긴 하군요;... 아주 간신히;;;

  2.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2.15 17:03

    전년대비 10퍼센트 성장~
    엔터테인먼트는 매력적인 시장이군요~ ^^
    저도 오리접고 콘솔을 팔아볼까 하는 생각이... ㅋ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디어 크리레이터로부터 11월 마지막 주의 일본 주간 콘솔 판매량이 집계되었습니다. (11월24~11월30일) 그 주의 소프트 판매량은 총 1,701,504개로 지난 주 판매량보다 6% 상승한 수치입니다. (주간 평균 대비 169.7%) 이번 주의 가장 큰 특징점은 Level 5의 신작인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과 '위닝 일레븐 2009'의 출시입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1/24~11/30)

  1.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 여행 (NDS) - 347,360
  2.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09 (PS3/Xbox360) - 168,405
  3.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108,547
  4. 크로노 트리거DS (NDS) - 80,157
  5. 유희왕 듀엘 몬스터즈GX 테그포스3 (PSP) - 64,179
  6.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 (PSP) - 56,557

레이튼 3부작의 마지막 타이틀인 '레이튼 교수와 시간 여행'은 레이튼과 루크가 미래로 시간 여행을 하는 스토리로 진행되면서 시리즈의 데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이미 2편을 통해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기 때문에 주간 판매량 1위 자리에 손색이 없습니다. 더욱이 첫 날 판매량이 18만장에 이르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레이튼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이 주에는 위닝 일레븐 2009도 출시되면서 PS3 판매량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역시 위닝은 플스로 해야 제 맛이죠(?) 워낙에 무난한 타이틀이다보니 (우려먹기도 좋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탄탄한 인기를 누리게 될 것 같습니다.

일본 內 콘솔 하드 판매량 차트 이미지 (출처 : Kotaku)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1/24~11/30)

  1. NDSi - 87,185 (▼1,658)
  2. PSP - 55,090 (▼6,136)
  3. Wii - 49,848 (▲14,550)
  4. PS3 - 34,978 (▲16,398)
  5. NDSL - 26,851 (▲9,417)
  6. Xbox360 - 11,423 (▼4,051)
  7. PS2 - 5,628 (▲347)

이 주의 하드 판매량은 PS3가 지난 주 대비 2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위닝 일레븐 신작이 출시되면서 PS3 동봉판을 선택한 유저들이 굉장히 많았다는군요. 위닝을 즐기는 데 Xbox360 보다 PS3를 선택한 것으로 미루어보면, 아직 PS3에 대한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NDSi의 경우에는 지난 주보다 판매량이 떨어졌는데, 반대로 전 기종인 NDSL은 판매량이 상승하는 재미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량이 부족한 탓인 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NDSL을 선택한 것인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주에 출시된 레이튼 교수와 크게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Wii 역시 지난 주 동물의 숲 신작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판매량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는데 그 다음주가 되어서야 영향을 받게 된 듯 싶습니다. =)

comments powered by Disqus
Wii Sold Out PS3s Available
Wii Sold Out PS3s Available by LonelyBob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미국에서 11월 28일은 의미가 깊은 날입니다. 지난 번에도 언급했지만, 검은 금요일(Black Friday)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가 지난 첫 금요일로,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를 장려하는 날입니다. 각 상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 행사를 펼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죠. =)

하지만, 올해 미국은 경제 불황속에 불안한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실물 경제 위기가 드러나면 소비가 줄어들기 마련이죠. 하지만, 게임산업은 예외인가 봅니다. CNET에서 올 해 검은 금요일에 대한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내용인즉, '게임 산업이 불황속의 검은 금요일을 이끌었다.'고 평가하는군요.

닌텐도 Wii와 킥보드 컨트롤러인 Wii Fit(위핏)이 가전제품 부문에서 각각 판매 순위 1위와 5위를 차지하면서 올 해 검은 금요일날 가장 인기 있는 제품임을 증명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불황속에 너도 나도 힘들어하지만 게임산업부분에서는 계속되는 호황을 누리며 불경기를 견디는 산업군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즐기는 데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게 인간의 심리가 아닌가 봅니다. 국내에도 산업 규모만 작을 뿐 온라인 게임은 여전히 많은 인기를 누리는 걸 보면, 불황속에도 오히려 힘을 발휘하는 게임 산업의 특성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게임 산업은 더욱 성장할 테고, 이후로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이하는 검은 금요일에 가장 많이 팔린 가전제품 Top10 입니다. 삼성 LCD TV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
  1. Nintendo Wii console
  2. Ugg Australia "classic short" boot
  3. Sony BDP-S350 1080p Blu-ray disc player
  4. Samsung LN52A650 52" LCD TV
  5. Nintendo Wii Fit
  6. Panasonic TH-42PX80U 42" plasma TV
  7. Sennheiser HD 555 headphones
  8. Canon EOS Rebel XSi Black SLR digital camera kit
  9. Acer Aspire One AOA110-1295 notebook PC
  10. Canon PowerShot A590 IS black digital camera

comments powered by Disqus
일본 內 콘솔 하드 판매량 차트 이미지 (출처 : Kotaku)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일본에서도 콘솔 판매량에 가속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는 심각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가 봅니다. 한 주 단위로 일본내 콘솔 판매량을 집계, 공개하는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11월 17일~23일 판매량이 공개 되었습니다.

게임 소프트 부문에서는 상위 100타이틀 총 판매량 수치가 1,597,313장으로 지난 주 대비 188.38%, 주간 평균 대비 161.71%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상위권은 5위까지는 모두 그 주간에 발매된 신작들이 차지하면서 앞으로도 판매량 고조 효과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 발매된 이 분은 첫날 발매량만 18만장이라고 하니...) 크로노 트리거는 리메이크를 그 따위로(?) 해놓고도 저렇게 팔려나가는 걸 보면 일본 내에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1/17~11/23)

  1.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305,180
  2. 크로노 트리거DS (NDS) - 270,868
  3.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 (PSP) - 266,932
  4. 라스트 렘넌트  (Xbox360) - 101,504
  5. 사커츠쿠 DS 터치 & 다이렉트 (NDS) - 71,661
  6. 별의 카비 울트라 디럭스  (NDS) - 55,470

하드웨어 판매량 역시 호조를 보였습니다. 동물의숲Wii 출시에도 불구하고 Wii의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기존 보유자들의 구입량이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래도 Wii는 최근 일본내에서 700만대 판매량을 돌파했다는군요.) 닌텐도DSi는 일부 회의론들을 뒤엎고 계속되는 판매량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들이 거의 '트랜드 수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Xbox360 역시 라스트 램넌트의 출시 덕에 판매량 상승 효과를 봤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1/17~11/23)

  1. NDSi - 88,843
  2. PSP - 61,226
  3. Wii - 35,298
  4. NDSL - 18,580
  5. PS3 - 17,436
  6. Xbox360 - 15,474
  7. PS2 - 5,281





comments powered by Disqus

Joystiq에서 지난 4년간의 유럽 콘솔 하드웨어 판매량 차트가 올라왔습니다. Wii가 출시된 2007년과 DS가 본격적으로 강세를 보인 2006년도 이후로는 닌텐도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콘솔부분에서는 이미 Wii의 판매량이 PS시절의 전성기를 눌러버렸습니다. 판매량도 판매량이지만 비디오 게임 산업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차트입니다. 닌텐도가 전세계 게임 인구 확장에 기여했다는 점만큼은 높이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차트로 살펴보면 올해 유럽 콘솔 시장은 Wii과 Xbox360+PS3의 경쟁구도로 나타납니다. 비유럽권과는 사정이 다르게 PS3가 그나마 안정적인 판매량을 보이는군요. 물론, 상대적이지만요. Xbox360은 최근의 가격 인하 정책이 판매량에 탄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PS3와 경쟁으로 보일 뿐 압도적인 Wii의 판매량에는 별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팔리니 이와타 사장의 말대로 '당분간 Wii의 가격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코멘트도 납득이 됩니다. Xbox360의 가격인하가 Wii의 판매량에 악영향을 줘야 할텐데 전혀 그럴 기세가 보이질 않네요. (게다가 이와타는 가격 인하를 싫어하죠)

휴대용게임부분에서는 이미 유럽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닌텐도DS가 잠식했네요, 최근 신형 닌텐도DSi가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면서 물량이 없을 정도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하니, 이런 기세라면 DS만 보더라도 향후 몇년간은 닌텐도 천하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

comments powered by Disqus


얼마전, Wii Ware로 재구성해서 출시된 록맨(MegaMan)9 : 야망의 부활!! 이 출시되면서 전 세계 록맨 팬들로부터 엄청난 환영과 야유(?)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리지널 시리즈를 재구성해보겠다고 패미콤 시절의 그래픽으로 내놓은 것이 호불호를 극명하게 나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매 첫 날만 6만건이나 구입 해갔다니 록맨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일전에 종이로만든 닌텐도DS 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스톱 모션으로 애니메이션 같이 촬영한 실사판이라고 봐도 좋겠죠. 만드는 이들은 굉장히 고생하지만 보는 이들은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이번에도 유튜브에서 록맨9의 출시를 기념해서 재미난 스톱모션 영상이 올라왔더군요. 퀄리티도 좋고 표현도 굉장합니다. 마무리 영상 편집까지 더해져서 그야 말로 일품이군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Wii Ware로도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닌텐도코리아가 힘 좀 써줬으면 좋겠네요. 마리오 갤럭시 클리어하고 나니까 Wii를 다시 봉인하게 되더군요...orz


  1. Favicon of http://ingdya.microtop10.com BlogIcon 잉드
    2008.10.30 11:15

    요새는 아무리 재밌어도 그래픽이 이상하면 안하게 되더라구요 ;ㅁ;

  2. evax
    2008.10.30 17:10

    전기종 멀티이니 만큼 저는 360으로 구입;...

    Wii는 마카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요...

  3.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1.04 00:28

    록맨~ 즐겨했던 오락이었는데요~
    저런 영상을 만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보통 노력이 아닐텐데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


11월 4일 제 44대 미국 대선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와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와 캠페인은 막바지 선거운동을 다하고 있겠죠? 마침 최근에 오바마 캠페인에서 재밌는 선거 광고가 올라왔는데, 닌텐도Wii의 위모콘이 등장하는군요. 캠페인 광고 내용은 11월 4일 대선일에 학교 교수와, 회사 상사에게 요청해서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에 참여해 달라는 권면의 메시지 입니다. 집에서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사무실 책상에 앉아 보내느라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면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도 불구하고 선거 참여율이 낮을 걸 보면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orz

미국 대선은 우리나라같이 국민들의 직접투표로 뽑지 않고, 각 주를 대표하는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본선거를 갖고, 차후 12월 15일에는 각 주를 대표하는 선건인단이 대통령을 투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합니다. 거의 간접 투표라고 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11월 4일 본선거일은 우리나라같이 법정공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투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꽤 힘들죠. (미국 내에서도 이 점을 놓고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다고 하니...)


어쨌든 재밌는 광고임에는 분명한데, 왜 Wii 리모콘만 나왔나 모르겠습니다. PS3의 듀얼쇼크3나 Xbox360 컨트롤러도 함께 나올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 오바마는 미국의 젊은 유권자 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선거 운동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펼친다고 하네요. 얼마전엔 번아웃 파라다이스 게임 속에 선거 광고를 삽입하기도 합니다. 이런것들을 포함해서 매케인에겐 없는 이렇게 멋진 뮤직비디오도 볼 수 있는 것 같군요.



  1. 폼포코
    2008.10.29 18:17

    대단하네요 =ㅅ=d 아무튼.. 우리나라엔 그닥 득이 되지않을지 모르지만..
    오바마가 뽑였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key-a.info BlogIcon 키아
    2008.10.29 20:00

    오바마 is 진리

  3.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0.29 23:03

    오바마에게 최대의 적은 닌텐도인 거군요~^^

  4.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0.31 23:46

    wii가 잡아먹는 표도 꽤 아쉬울테니까요...

    wii모콘만 넣지 말고 wii모콘 대신 NDS, PS3대신 PSP를 들고 투표장으로 나서달라고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3 12:17

    옛날에는 얼핏 상상만 했었던 게임 관련한 선거 활동이 드디어 이루어졌네요. 놀이 문화의 힘은 커지면 커졌지 작아지지는 않는 듯 하네요.
    저 홍보 영상 굉장히 잘 만들었군요. 포스트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1.03 17: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홍보영상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저렇게 멋진 영상이 나오기는 좀 힘들겠죠?
      그나마 가수들이 몇 번 하는 건 봤는데...

comments powered by Disqus


플레이 영상 출처 : GT

FRAGILE
남코반다이에서 내년 1월 22일에 발매 예정인 Wii용 RPG타이틀 Fragile(프라질 ~안녕, 달의 폐허~) 입니다. 잘 모르는 타이틀이었는데 우연히 프로모션 영상을 보고 반해버렸네요. 감동적인 스토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폐허 탐사 RPG' 장르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지난 도쿄 게임쇼 에서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더군요. (당시엔 왜 눈에 띄지 않았을까...) 마치 PS2의 이코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임인데, 테마송도 멋지고 중간중간 삽입되는 애니메이션CG도 일품입니다.

아직 스토리가 파악되지 않았지만, 인간이 없는 폐허속에서 주인공은 히로인을 만나고 그를 구하기 위해서 폐허 속을 탐사하는 것 같습니다. (더더욱 이코와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갖가지 재미난 미니게임 요소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볼 때마다 Wii의 독자코드가 참 원망스럽네요. 정식발매 해 줄 지도 의문이고. 저런 류의 게임은 취향을 많이 타서 거의 가망성이 없어 보이니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orz

추가로, 테마송은 手嶌 葵(테시마 아오이)가 불렀다고 합니다. 예전에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게드전기(ゲド戦記) 주제가도 불렀다고 하는데 청아한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

comments powered by Disqus

:: 아~앗! 너무 눈부셔. (다들 낚인거지...) ::

얼마 전, 신형 PSP-3000번대의 출시로 일본의 주간 비디오 게임 판매량은 PSP의 화려한 선방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2008/10/13 ~ 10/19 미디어 크리에이터 집계) 하지만 게임 판매량에서는 새로이 진입한 Wii Music과 출시 후 한달 내내 돈을 쓸어 담는 포켓몬 : 플라티나 덕분에 닌텐도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sony는 그동안 기대를 한 몸의 받은 PSP-3000 출시 덕분에 시원한 첫 판매량을 얻었지만, 발매 후 밝혀진 스캔라인과 역잔상의 문제는 향후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2000을 가지고 있었다면 3000은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겁니다.) 게다가 PSP는 하드 판매량에 비해 게임 판매량이 전주 대비 1.7만장 정도 줄어든 반비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sony의 가장 큰 위기는 PS3의 계속되는 부진입니다. 그 전 주보다 더 떨어진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기대하던 도쿄게임쇼의 특수는 아무래도 없었나 봅니다. 유난히 올해 도쿄게임쇼는 PS3 독점 킬러 타이틀이 전혀 없던 점을 감안하면 PS3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0/6~10/12)

  1. PSP - 159,816
  2. NDSL - 29,839
  3. Wii - 26,024
  4. Xbox360 - 7,856
  5. PS2 - 7,261
  6. PS3 - 4,725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0/6~10/12)

  1. Wii Music (Wii) -  91,638
  2.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NDS) - 72,470
  3. 용자주제에 건방지다 or2 (PSP) - 58,806
  4. 리듬 천국 골드  (NDS) - 51,504
  5. 컬드셉트 DS (NDS) - 50,374
  6. 기동전사건담 00 건담마이스터즈 (PS2) - 43,175


comments powered by Disqus

NPD로부터 9월 한 달 간, 미국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집계되었습니다. PC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스포어가 MS Office 2007을 압도하는 판매량을 보이며 1위로 등극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게임과 비게임으로 살펴보면 게임은 스포어, 워해머, 심즈2만 상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여전히 잘 팔리는 심즈2는 정말 대단하네요)

스포어는 까다로운 DRM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정도로 잘 팔리는 걸 보면 Maxis 게임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플레이 하고 '낚였다'는 악평도 상당 수 있지만)



  1. Spore / EA Maxis / $50
  2. Warhammer Online: Age of Reckoning / EA Mythic / $49
  3. The Sims 2 Apartment Life Expansion Pack / EA Maxis / $30
  4. Warhammer Online: Age of Reckoning Collector's Edition / EA Mythic / $80
  5. Spore Galactic Edition / EA Maxis / $79
  6. World Of Warcraft: Battle Chest / Blizzard / $37
  7. Crysis Warhead / Crytek (Publisher: EA) / $29
  8. The Sims 2 Double Deluxe / EA Maxis / $30
  9. World Of Warcraft / Blizzard / $20
  10. Spore Creature Creator / EA Maxis / $10


  1. Spore / EA Maxis / $50
  2. MS Office 2007 Home & Student 3User / Microsoft / $125
  3. Warhammer Online: Age of Reckoning / EA Mythic / $49
  4. Trend Micro AntiVirus 2008 Plus Anti-Spyware / Trend Micro/ $24
  5. Spy Sweeper / Webroot / $21
  6. Norton 360 2.0 3User / Symantec / $65
  7. The Sims 2 Apartment Life Expansion Pack / EA Maxis / $30
  8. Norton Antivirus 2008 / Symantec / $35
  9. Trend Micro Internet Security 2008 3User / Trend Micro / $45
  10. Spy Sweeper w/Antivirus 3User / Webroot / $40

NPD에 의하면, 스포어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406,000장, 워해머 온라인은 274,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PC게임 시장은 EA의 승리군요. 하지만 게임 업체들의 대부분이 전부 콘솔로 이동했으니 NPD가 또 집계한 9월달 미국 콘솔 소프트/하드웨어 판매량을 살펴보면 미국 게임 시장의 다른 양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LucasArts, Xbox 360) - 610,000
  2. Wii Fit (Nintendo, Wii) - 518,000
  3. Rock Band 2 (Harmonix, Xbox 360) - 363,000
  4. Mario Kart Wii (Nintendo, Wii) - 353,000
  5.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LucasArts, PlayStation 3) - 325,000
  6. Mercenaries 2: World in Flames (Pandemic, Xbox 360) - 297,000
  7. Wii Play (Nintendo, Wii) - 243,000
  8. Madden NFL 09 (EA Tiburon, Xbox 360) - 224,000
  9.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Krome, Wii) - 223,000
  10. Madden NFL 09 (EA Tiburon, PlayStation 2) - 158,000


  1. Wii - 687,000
  2. NDS - 536,800
  3. Xbox360 - 347,200
  4. PSP - 238,100
  5. PS3 - 232,400
  6. PS2 - 173,500

결과적으로 콘솔 게임은 스타워즈 타이틀만 100만장이나 넘게 팔아치웠습니다. 스포어의 판매량이 온라인 다운로드 판매와 합산된 양인 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이미 미국의 오프라인 게임 시장은 PC에서 콘솔로 이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워해머 온라인이 50만명 가입자를 돌파한 것과 WoW의 식지않는 인기를 살펴보면 PC게임도 점점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PC 게임시장이 온라인으로 100% 전환될 일은 없겠지만 미국의 게임 산업이 콘솔로 이동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C 게임 시장은 이제 메이저 업체만 남았다는 피터 몰리뉴의 말이 상기되는군요. 블리자드, EA외에는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1.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8.10.18 18:05

    오오, 승리의 스타워즈

  2.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10.18 19:25

    예전부터 콘솔 시장이 PC보다는 컷으니까요.
    옮겨갔다기보다 PC 게임 시장이 완전히 죽어버린 것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는 가벼운 게임부터 프로그램 수준의 시뮬레이션 게임도 나왔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어 보이구요..

  3. evax
    2008.10.18 21:16

    스포어는 평이 좋은걸 본적이 없는데도 잘 팔렸군요;.... 새 브랜드이니 관성적으로 팔린것도 아닐텐데 괜찮은 구석이 있는건지....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0.18 2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수년간 쌓아온 기대심리라는 게 아무래도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본래 입소문이 더 빠르기 마련일텐데 그보다 더 앞서는 걸 보면 말이죠.

      DRM과 스포어의 게임성이 판매량이 미치는 영향은, 본격적인 10월 판매량에서 나타날 것 같습니다.

  4. 히카
    2008.10.20 13:33

    역시 블리자드가 차세대 MMO에 대한 힌트는 콘솔이라고 괜히 말한 것 같진 않네요..'ㅅ';;
    괜찮은 글이라 자주 놀러가는 TIG라는 웹진에 퍼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5. Favicon of http://www.sexydino.com BlogIcon 디노
    2008.10.21 18:21

    피터 몰리뉴의 인터뷰를 보니, 독립 개발사였던 시절 독립 개발사의 존재 가치에 대해 역설하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더니 MS 밑으로 슉~ ^^;;;;; 따지고 보면 몰리뉴의 입은 역사가 나름 깊은 편이네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
2008/10/6~10/12 콘솔 하드웨어 판매량 차트

이미지 출처 : Kotaku

미디어 크리에이트로부터 지난 주(10/6~10/12) 비디오게임 소프트/하드 판매량이 집계되었습니다. 하드웨어 판매량에서는 여전히 닌텐도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DS와 Wii를 합치면 50% 이상입니다. sony는 차세대기 전쟁에서 완벽하게 패배한 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PS3가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출시된 지 10년이 다되어가는 PS2에 미치지도 못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시장에서 Xbox360을 이기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큰 문제(?)거리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프트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미치는 PS3용 소프트웨어가 없을 뿐더러, 그나마 상위랭크에 있는 PS2용 슈퍼로봇대전 Z와 진삼국무쌍5 스페셜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슬럼프에 빠져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점 플랫폼도 계속해서 빼앗기고 있는 실정인데다(이미 캡콤과 스퀘어에닉스는 멀티로 돌아갔고) 메탈기어솔리드4 마저 판매량 부진으로 Xbox360 출시 여부를 놓고 코나미에서 고민하고 있으니 소니로서는 좀 더 특별한 강구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MS는 Xbox360으로 확실하게 비디오 게임 시장의 파이를 잘 차지한 것 같네요. 전세계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에 의하면, 2008년부터 PS3가 탄력을 받아야할텐데 자국에서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도쿄 게임쇼가 끝난 이번 주는 PS3의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편, Xbox360은 곧 있을 대쉬보드 업데이트를 통해 하드웨어로 게임을 인스톨하고 구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PS3의 자랑거리(?)였던 블루레이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0/6~10/12)

  1. Nintendo DS - 31,914
  2. PSP - 23,901
  3. Wii - 22,877
  4. Xbox360 - 7,763
  5. PS2 - 6,982
  6. PS3 - 5,734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0/6~10/12)

  1.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PSP) - 104,000
  2.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NDS) - 85,880
  3. 리듬 천국 골드  (NDS) - 48,992
  4. 진삼국무쌍 5 스페셜 (PS2) - 47,633
  5. 슈퍼로봇대전 Z (PS2) - 23,194
  1. Favicon of http://estel.tistory.com/ BlogIcon 아스라이
    2008.10.17 21:27

    오래전 닌텐도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서드파티들이 다들 떠나고 있지요.
    게임기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받쳐줄 소프트가 없다면 무너지고 말겠지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

:: 트레일러 영상 ::


:: GT에서 공개한 플레이 영상 1::


:: GT에서 공개한 플레이 영상 2 ::

Wii의 독점 발매로, sony에게 뒷통수를 먹였던 캡콤의 인기 타이틀 몬스터 헌터 3 (tri~)가 이번 TGS 에서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게임 플레이 시연대를 설치했습니다. 어차피 플랫폼이 Wii인지라 그래픽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컨트롤러에 대한 궁금증이 컸을텐데 역시 위모콘 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눈차크를 함께 사용합니다. 클래식 컨트롤러도 함꼐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한 건 국내 정식발매 여부일텐데요, 몬헌 프론티어도 상용화 이후에도 그럭저럭 선전하고 있다 하니(근거는 없지만) 동시발매 까지는 힘들더라도 캡콤 코리아가 힘 좀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


추가로, Joystiq에서 몬헌3 시연대 근처에서 줄을 서며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줄이 끊이질 않는데요, 역시 최고의 인기 타이틀 게임 답게 플레이 해보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evax
    2008.10.10 17:42

    피시판 해본 바로는 일반 패드로도 조작이 쉽지 않고 능숙하게 하려면 패드가 꼭 필요하던데
    그냥 전용 컨트롤러 출시하는게 좋아보일듯 함니다;...

  2. Favicon of http://wolfdale.tistory.com BlogIcon Wolfdale
    2008.10.10 18:47

    조작 방법이 복잡해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또 재밌을 것 같네요.
    위가 정말 끌리네요... 몬헌3도 기대되고...

    지름신이 점점 다가옴을 느낍니다.. ㄷㄷㄷ;;

comments powered by Disqus
01234

드디어 슈퍼마리오 갤럭시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마트에서 집어와서 두어시간 정도 정신없이 플레이 하다가 포스합니다. Wii가 발매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타이틀을 기다려왔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아무리 Wii의 독자코드에 대한 아쉬움과 불만감이 쌓여가도 이런 타이틀만 보면 한순간 사그러드는 걸 보니 참 사람 마음이 약하긴 합니다. =) 닌텐도 코리아가 빨리 자사의 킬러 타이틀을 정식발매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이 게임이 다 클리어 하고 나면 다시 Wii가 봉인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한글화 수준은 닌텐도 코리아의 정책대로 정말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완벽한 로컬라이징이 아니면 발매하지 않겠다던 정책에 충실한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발매 속도만 뺴고) 다음 주에 레이튼이 정발 될테니 그 때 까지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리오 갤럭시는 각종 게임 매거진 리뷰에서 10점 만점 행진을 이어왔으니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게임성은 이미 입증되어있습니다. 정말 닌텐도의 게임들을 하고 있으면 새로운 경험을 얻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미야모토가 시게루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1. evax
    2008.09.04 22:22

    와~ 저도 오늘 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ㅠ_ㅠ
    이제 젤다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i가 정식발매 된 지 4개월만에 보람을 느끼게 해줄만한 타이틀이 출시되는군요. 출시일이 코앞으로 다가온(9월4일) 슈퍼마리오 갤럭시입니다. 닌텐도 코리아 홈페이지에 소개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고, TV CM과 소개영상이 나오는 등 기대감을 고조시켜주고 있습니다. 독자코드를 억지로 내놓으면서까지 로컬라이징을 약속한 대로 한글화는 제대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늦는 게 흠입니다. 마리오카트, 젤다의 전설 등 나올 대작들이 많이 남은 상태에, 이런 속도라면 기다리다 지칠 것 같습니다. orz
어쩄든 다음 주 목요일에 출시되니, 인터넷으로 예약 주문 하신 분들이 주말을 넘겨버리는 불상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과연...) 저는 맘 편하게 동네 마트에서 구입 할 예정입니다. =)


  1.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8.08.30 20:54

    드디어 정발 Wii로 마리오가 나오는군요. 그래도 이미 나온 작품들은 좀 빨리빨리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ㅅ;

  2. evax
    2008.08.30 22:58

    4달만에 Wii를 다시 하겠군요^^ 건전지도 새로 사야겠고...=_=;...

    근데 R4는 금지된줄 알았는데 버젓이 광고(위 구글애드)에 나오네요?
    혹시 하고 옥션등에 가보니 여전히 그냥 팔고있고...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08.31 20: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러게요. 저도 evax님 이야기 듣고 눈치챘습니다. ㄱ-;;
      잠깐 사라지는가 싶더니만. 쩝...

      그래도 링크 타고 들어가보면 상당수가 공지나 팝업창으로 이제 R4 판매를 안한다고 뜨기는 하네요.

  3. Favicon of http://nigg.egloos.com/ BlogIcon 니그
    2008.09.06 10:33

    그러고보니 과거의 ps용 마리오 가 있었던것같은데
    닌텐도플랫폼말고는 나온게 그거마고더있었을까요?

  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24 07:18

    정말 환상속에서 날고 있는느낌 정말 좋더라구여 그게임 그림도 멋있어여

comments powered by Disqus

지난 E3에서 발표한 Wii 리모트의 확장 모듈인 모션플러스(MotionPlus)의 테크니컬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위 영상은 닌텐도와 MotionPlus를 공동개발한인 AiLive社가 LiveMove2라는 이름으로 새로 내놓은 기술 영상입니다. 기존의 위모트는 x,y,z의 3축을 기반으로만 인식되었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부분이 대폭 개선되어서 위모트의 위치와 방향까지 인식하고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객체를 게임상에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위 영상은 3가지 기술을 소개합니다. 트래킹(Tracking), Snap to Fit, 인지(Recognition)입니다. 모두 '검(劍)'을 예제로 데모를 보여주고 있군요. 트래킹은 사용자가 위모트를 움직이는 각도와 방향대로 실제 게임상에서 끌고갈 수 있습니다. 즉, 기존에는 마우스 포인트 처럼 화면상에 포인트를 이동하는 것만 가능하던 것이 이제는 게임상에서 목표로 하는 객체(검)를 직접 휘두르거나 검의 위치를 자유 자재로 끌고가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Snap to Fit은 실기 영상으로 막대기를 휘두르고 찌르는 등의 강약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인지 기술은 검을 휘두르는 강약 및 방향을 인지하는 기술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곧 발매될 이 게임이 생각나네요. 이번에 출시되는 타이틀은 물 건너 갔지만, 차기작에 모션플러스를 이용한다면 제대로 된 광선검 대전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

  1. 익명
    2008.07.31 16:52

    비밀댓글입니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E3가 끝났지만, 관련 정보는 아직까지 쏟아져 나오는군요. (정보 수집에 대한 개인 블로그의 한계를 느낍니다.) 닌텐도가 E3에서 상당히 많은 타이틀을 공개했기 때문에 하나 하나 공개 할 힘이 없어서 컨퍼런스 영상을 찾아서 모아봤습니다. 직접 관람하지 않아도 영상을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각 컨퍼런스 사회자를 소개할 때마다 나타나는 Mii 캐릭터 모습도 상당히 재밌고 인상적이네요. Wii를 가장 잘 표현하는 프레젠테이션인 것 같습니다. =)


Ubisoft 에서 밸런스보드용으로 내놓은 스노우보드 게임 'Shaun White Snowboarding' 시연


Shaun White Snowboarding 트레일러 영상


이와타 사토루의 프레젠테이션. 늘상 그렇듯, 사업 성과와 닌텐도의 혁신을 자랑하고 있다. =)


동물의 숲 Wii 의 소개


닌텐도 미국지사 COO 'Reggie Fils-Aime'의 Wii와 DS Market Share 및 성과 보고


향후 출시 될 써드파티 게임 타이틀 소개 영상


Motion Plus 모듈과 이를 이용하는 게임 'Wii Sports Resort' 시연


드디어 미야모토 시게루의 강림. 차기 타이틀인 Wii Music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슈퍼마리오 타이틀곡을 함께 합주 하고 있다. (함께 즐기는 Wii Music 을 강조)
미야모토의 게임 철학이 잘 담겨있는 것 같다.


  1. Favicon of http://dogg.tistory.com BlogIcon 요한
    2008.07.24 00:39

    헐 션화이트... 아 갑자기 보드가 겁나타고싶어요 ㅠ 올겨울엔 군대에 있을거인디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NPD로부터 지난 6월 북미 콘솔 게임 시장 판매량이 공개 되었습니다. 지난 6월은 MGS4(메탈기어 솔리드 4)의 출시로 PS3가 꽤나 선전할 것으로 기대가 많은 한 달 이었는데, 의외로 복병이 나타나서 더욱 재미난 판매량 결과를 나타낸 것 같습니다.

19년만에 등장한 영화 인디아나존스4의 여파가 게임에까지 이르러서 상당히 많은 파매량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했는데 모두 합쳐서 8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미국인들은 영화라면(특히 헐리우드) 관련 된 모든 상품군에도 그 영향이 미치는군요. 조만간 쿵푸팬더나 WALL*E도 게임으로 나올텐데 이녀석들도 굉장히 잘 팔릴 것 같습니다. =)

닌텐도 Wii, 미국 콘솔 시장 왕좌를 탈환

하드웨어 판매량에서 닌텐도의 독주는 도저히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6월달에도 DS와 Wii가 각각 판매량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Wii는 미국시장에서만 1,000만대 판매를 단기간에 달성하게 되면서 Xbox360으로부터 왕좌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MGS4의 영향으로 PS3도 40만장의 판매량을 달성하게 된 것이 특이점이지만 닌텐도를 맹추격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장 무서운 녀석은 출시된 지 7년이 지났건만 아직까지 팔리는 PS2가 아닐까요? =)

  1. Nintendo DS - 783,000
  2. Wii - 666,700
  3. PlayStation 3 - 405,500
  4. PSP - 337,4000
  5. Xbox 360 - 219,800
  6. PlayStation 2 - 188,800

MGS4와 인디아나 존스

소프트 판매량 부분에서는 당연히 MGS4가 1위자리를 유지했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밝혔지만 레고 인디아나 존스가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한 덕에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영화 개봉에 맞춰서 출시한 덕에 영화 특수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확실히 귀엽긴한데 저렇게 열광적으로 구입하는 걸 보면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미국인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겠죠? =) 마리오 카트와 Wii Fit은 꾸준하게 팔릴 것 같습니다.

  1. Metal Gear Solid 4: Guns of the Patriots (Kojima Productions, PS3) - 774,600 (번들 포함 100만장 추정)
  2. Guitar Hero: On Tour (Vicarious Visions, NDS) - 422,300
  3. Ninja Gaiden II (Team Ninja, Xbox 360) - 372,700
  4. Wii Fit (Nintendo, Wii) - 372,700
  5. Wii Play (Nintendo, Wii) - 359,100
  6. Battlefield: Bad Company (EA DICE, Xbox 360) - 346,800
  7. Mario Kart Wii (Nintendo, Wii) - 322,400
  8. LEGO Indiana Jones: The Original Adventure (TT Games, Wii) - 294,500
  9. LEGO Indiana Jones: The Original Adventure (TT Games, NDS) - 267,800
  10. LEGO Indiana Jones: The Original Adventure (TT Games, PS2) - 260,300

comments powered by Disqus

지난 국내 Wii 정식발매로 한글명이 독특한 레이맨 엽기토끼2(원제 Rayman Raving Rabbids2)의 후속작 영상이 E3에 공개되었습니다. 전에도 밝혔듯이, 이 번 타이틀은 밸런스보드를 이용해서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줄 것 같습니다. 3편이 아닌 TV Party라는 부제로 결정된 것 같은데요, 제목이야 어쨌든 밸런스 보드의 활용방향이 늘어나는 건 반가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Wii는 접대용 게임이 많군요. 저걸 혼자서 즐기기엔 다소 무리겠죠)

comments powered by Disqus



드디어 Wii용으로 동물의 숲이 공개되었습니다. 'City Folk'라는 부제에 걸맞게 이번 시리즈는 도시가 등장합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흐름은 기존작들과 유사하고, Wii에 맞게 여러 콘텐츠들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영상 중간에 보시면 알겠지만, 헤어샵에가서 설정된 Mii 캐릭터로 변경할 수도 있고 라이브 대응으로 온라인 기능도 대폭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연 영상에서 마리오와 루이지 모양의 Mii 캐릭터와 함께 채집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목소리가 참 재밌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둥근 모양의 Wii Speak. 센서바 위에 거치해서 사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모콘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Motion Plus'

닌텐도, 보이스 채팅을 지원하는 모듈, Wii Speak 발표

이외에도 닌텐도는 동물의 숲과 동시에 Wii Speak를 발표했습니다. TV위에다 거치해서 사용하는 추가 모듈로, 보이스 채팅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동물의 숲과 같이 보이스 채팅이 지원되는 게임들을 플레이 하면서 실시간으로 채팅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타 콘솔 중 Xbox360의 라이브 헤드셋의 인기를 감안한다면 이 번 Wii Speak는 좀 늦게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 - BKLove님 ::

지난 주 화요일(5/27) 테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닌텐도 코리아 탐방에 참여했습니다. 사실, 파워블로거라고 불릴 만큼 활동한 것도 아닌데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신 칫솔님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기업 탐방이라고해도 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는 만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라 기대는 안했지만, 허를 찌르는 질문과 난감하고 재밌는 상황이 적잖이 있어서 즐거운 탐방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헤럴드 경제에 게재 된 기사와 다른 블로거 분들의 포스트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저녁식사로 준비된 별다방 식품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날 통역하느라 고생 많으셨던 김상연 대리 ::

이 날 인터뷰는 닌텐도 코리아의 코다 미네오사장과 배승규 총무부장, 통역을 도와준 홍보팀의 김상연 대리, 최지영씨가 참석했습니다.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블로거들끼리 서로 소개하는 시간에 한 사람 한 사람 명단을 체크해가던 코다 사장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버섯돌이님을 Mushroom Man으로 통역해주는 게 재밌었습니다. =)

촛불집회를 아시나요?


게임 회사에 던지는 첫 질문 치고는 신선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간단하게 '모른다' 였지만, 안다고 대답했어도 인터뷰 하는 상황에 다소 입장이 난처롭지 않았을 까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자녀들에게 얼마나 게임을 자주 시키냐는 질문에 자유롭게 즐긴다는 답변도 재밌었습니다. 코다 미네오 사장이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젤다의 전설'이 출시될 때 였다고 하는군요. =)

거듭 반복 된 '게임 인구의 확대'


많은 질문이 오갔지만 대부분 '게임 인구의 확대' , '새로운 시장 개척' 등으로 일관된 답변이 다소 아쉬웠습니다.(예상은 했지만)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게임에 대한 인식은 다른데, 한국에서 게임 인구를 어떤 방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안해줬을 뿐더러, 닌텐도 게임이라면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먹힐 것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겼습니다. 글쎄요... 모든 건 차후에 판매량으로 결정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코다 미네오 사장 ::

NDS게임의 불법 복제 문제는 소프트웨어로 대응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골치거리인 불법복제에 대해서는 mrkwang님의 유도 질문(제 기억이 맞다면)덕분에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은데요, NDS 기기 자체에 프로텍트를 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답변했고, 소프트웨어에 특수한 프로텍트를 걸 수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무래도 정식발매되는 NDS게임의 로컬라이징 과정을 거치면서 특수한 프로텍트를 걸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기여와 써드파티


현재 40개 정도의 개발사(팀)들이 60개 이상의 NDS 타이틀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2~3년 내로 이 중에 출시 될 게임이 얼마나 될 지 자신있게 예상하지 못하는 걸 보니 아직 국내 써드파티 환경이 열악한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1년 전부터 개발중인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 DS 외에는 딱히 언급하는 게 없어 아쉬웠습니다.

지난 해, 닌텐도 코리아가 출범하게 된 건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의 초청이 계기가 되었는데 만일 초청하지 않았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는 솔직한 답변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분위기가 좀 그랬는 지 인터뷰 내내 조용하던 배승규 총무부장이 한국의 잠재성을 보고 시장조사를 했기 떄문에 출범할 수 있었다는 답변으로 정리에 나섰지만 이미 귀에 들려오지 않더군요. 통역하는 과정에서 생긴 어폐이길 바랬지만 코다 미네오 사장의 답변은 진심이었고 불편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배승규 총무부장 ::

닌텐도코리아는 앞으로도 비디오게임 영역에만 집중


전 이 날 WiiWare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를 어떻게 제공 할 계획인 지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살짝 빗나갔네요. =) 어쨌든 모바일은 게임에 적합한 디바이스가 아니고, 온라인 게임은 이미 한국에서 강점인 산업이니 로컬라이징과 국내 써드파티 지원에만 충실하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이 역시 '게임 인구의 확대'라는 닌텐도 정책의 일환이겠죠? 아직 WiiWare에 대한 계획이 없는 게 아쉽지만 하루 빨리 서비스가 시작되길 기대해봅니다. =)

마치며


닌텐도코리아가 출범한 지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한국 시장의 성과는 눈부시지만(물론 상대적으로)  세계 시장에 비교해보면 여전히 콩알만한 시장입니다. 그들의 목표인 '게임 인구의 확대'를 위해서는 불법복제 문제를 비롯해서(장착률이 1:2도 안되더군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부디 자만하지 않고 한국 시장과 문화를 잘 파악해서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래야 소개에 내 건 '사명'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요.

더불어,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상 닌텐도코리아 방문기를 마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힘 좀 내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한국닌텐도(주)
도움말 Daum 지도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06.04 06:17

    다음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2. 익명
    2008.06.04 10:10

    비밀댓글입니다

  3. 익명
    2008.06.04 10:22

    비밀댓글입니다

  4. evax
    2008.06.04 20:47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대단한 역활을 했군요.

  5. Favicon of http://me2day.net/kht1992 BlogIcon 관인생략
    2011.05.26 01:48

    인터뷰는 약 2년 반정도가 흘렀는데도 한국닌텐도의 여전한 시장 소극적 자세는 너무나 큰 실망을 안기는 듯 합니다. 그들은 언제쯤 변할까요 ㅠㅠ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 주기를 바라며 소비자가 움직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1.05.28 0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100% 한글화 정책을 지키려다보니 적극적으로 모험을 하기가 쉬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다음달 E3 2011에서 차세대 콘솔이 발표될텐데... 안타깝네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가 한창인 마리오 카트 Wii(Mario Kart Wii)는 Wii의 특성을 잘 살린 게임입니다. 위모콘에 휠 모양의 모듈을 부착해서 즐길 수 있게 내놨습니다. 정말 닌텐도의 아이디어와 재치가 엿보이는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저 휠(핸들)이 그냥 붕 떠 있다보니 보다 더 현실적으로 운전하는 느낌을 원하는 레이싱 매니아들에게는 2% 아쉬운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가 가벼운 캐쥬얼 장르이니 그렇게까지 현실성을 바랄 필요는 없겠지만요. =)

어쨌든 보다 더 현실적인 게임을 즐기고자하는 유저들의 노력은 냄비뚜껑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장바구니에 고무줄로 고정시키는 방법까지 나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보려는건 지, 아니면 그저 재미로하는건 지는 몰라도 닌텐도 못지않게 재치가 엿보이는 DIYer들(?)이 많습니다. =)

그런데 장바구니에 고정시켜서 즐기는 영상이 youtube에 퍼지면서 그 모습이 안쓰러웠는 지 Blazepro라는 회사에서 Wii의 레이싱 게임과 관련된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 이름하여 Realistic Racing Wheel이라고 하는군요. 한 번 볼까요? =)

0123

보시면 알겠지만 크기가 굉장히 작습니다. 무게도 0.7Kg밖에 나가지 않고, 무엇보다 가격이 $5.87(USD)로 굉장히 저렴합니다.(약 6천원) 이쯤되면 내구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을텐데요, 쇼핑몰 사용평을 살펴 보니 가격대 성능비로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전용 휠의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고정식 휠을 원하는 이에게 제격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마리오 카트 Wii는 언제 쯤 나올까요. 이를 기다리는게 더 안쓰럽습니다. orz

  1.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5.24 2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기발한 제품이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닌텐도다운 제품이로군요 ㅋㅋㅋ

  2. 김성혁
    2009.04.26 17:24

    2009년 4월 30일로 확정되었답니다.

  3. 우야노
    2009.08.29 20:46

    근데 저거 점프못함 ㅋㅋ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어 '대박'을 터뜨린 Wii Fit이 5월 21일, 미국에 출시됩니다. 가격은 $90(USD)인데요, 조금 비싸군요. 워낙에 밸런스보드가 출중한 물건이다보니, 비싸게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게임기의 한계를 넘어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만들었는데, 정말 닌텐도의 혁신에는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 밸런스보드는 추후 다양한 게임에 활용될 겁니다. 저번 달에 국내에 정식발매된 레이맨 엽기토끼 시리즈의 3편이 이 밸런스보드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웰빙 바람이 불어서 그런 지, 때에 맞춰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모듈인 것 같습니다. 작년 말에 일본에서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100만개를 팔아치운 걸 보면 그 반응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출시될텐데 어떤 효과를 가져올 지 기대됩니다. (Wii Fit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이 곳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이 리뷰를 작성한 분의 삽질 구입기도 함께)

어쨌든 Wii Fit은 '게임 소프트'와 '컨트롤러'의 합본팩 입니다. 미국 각종 게임 언론 사이트에서 리뷰 점수가 당연히 나오겠죠. 현재 확인한 4군데의 웹진에서 리뷰 점수가 나왔는데, 게임과 운동기기의 사이에 있는 애매한 위치 치고는 생각 외로 점수를 잘 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리뷰 내용을 살펴보니 '재미' 요소가 결여되었지만 건강에 유용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오면 얼마정도 할까요. 한 8만원? =)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까지 통계된 전세계 콘솔 판매량 추이]

최근 한 달 간, 기업들의 전년 회계보고 및 실적보고가 공개되면서 콘솔 판매량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콘솔 게임 시장 쪽은 콘솔 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Wii의 큰 승리로 3기종의 시장 점유율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전 세대의 콘솔 시장과는 그 형태가 다른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치 삼국지 같군요. =) 하나의 기종이 독식하던 체제가 무너진 건 반가운 일입니다.

Wii는 2006년 말 출시 이후로 2445만대, Xbox360은 2005년 출시 이후 1900만대, PS3는 2006년 출시 이후로 1200만대의 판매량을 각각 보였습니다. PS3가 한참 밀려보이지만 작년 말부터 맹추격을 시작했기 때문에 2008년에는 3기종이 좀 더 균등한 시장 점유율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난 번 WMS의 예견이 올해 이루어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난해는 무엇보다 닌텐도의 주무대였습니다. Wii 판매량 1862만대를 달성하면서 1년 먼저 차세대 콘솔 시장에 진출한 Xbox360을 가볍게 제치고 선두자리를 차지했습니다. Xbox360역시 가장 먼저 시작한 만큼 3기종 중 최초로 미국내 1000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게임 산업의 파이 확장에 기여했습니다. PS3는 출시 초기의 회의론적인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924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작년 10월 이후로 유럽에서 PS3 판매량이 Xbox360을 넘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장 긍정적인 것은 콘솔 게임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3기종이 좋은 경쟁상태를 유지하면서 각 플랫폼마다 개성으로 신규 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번 콘솔들은 온라인 콘텐츠의 보급으로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시장도 온라인 게임 이외에 다양한 게임 시장이 형성되길 기대해봅니다. =)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보기엔 단순한 패드 모양의 큰 테이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DIYer가 재미난 걸 하나 만들어냈습니다. 게임 패드 모양의 커피 테이블인데요, 어디서 많이 본 녀석이죠? 바로 NES(Nintendo Entertainment System)의 게임 패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오늘날의 닌텐도를 있게해 준 콘솔입니다. 그런데 이 테이블을 그저 단순하게 모양만 따서 만든거라면 그냥 보고 넘어갔을텐데, 이 녀석. 사용 가능합니다. 엊그제 유튜브에서 영상과 함꼐 올라와서 꽤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빈 공간은 게임 수납장으로 활용!]

정말 훌륭합니다. 평소엔 유리로 덮어두고 카페 테이블로 사용하다가 게임을 즐기고 싶으면 바로 이용 가능. 접대용으로 멋진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크니까 패드 하나에 둘이 달라붙는군요. 큰 패드로 추억의 게임들을 즐기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 NES 테이블은 Kyle Downes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본인 블로그에도 포스팅했네요. 가구를 가지고 저렇게 만들다니 정말 참신합니다. 게다가 테이블 안에는 게임들을 보관할 수 있으니 공간 활용에도 제격입니다. 이정도면 저도 하나 가지고 싶어지네요. =)

<via http://ultra-awesome.blogspot.com/2008/05/nes-coffee-table-final-post-rah.html>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05.12 08:05

    오~ 진짜 패드였던 건가요? 팔 전체를 써서 방향을 조절하고 버튼을 눌러야 하는 만큼 Wii보다 더 운동이 될 듯 싶네요. ^^

comments powered by Disqus


어제 날짜로 (5월 8일) 미국에서 Wii의 닌텐도 채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5월 12일 부터 Wii Ware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모두의 닌텐도 채널' 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고 조금은 뒤늦게(?) 미국에도 상륙하게 되었습니다.

'닌텐도 채널'은 닌텐도의 게임 카탈로그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게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트레일러 영상을 재생하게 되는데요, 과거의 명작들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떄우기에도 적합하고 과거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GT에서 올라온 영상에는 과거 슈퍼마리오3 소개 영상도 나오는군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 닌텐도 채널에서 가장 유용한 서비스는 '닌텐도DS 다운로드 서비스' 입니다. 대부분이 무료이고, Wii Ware 게임은 유료 다운로드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 DS 사용자가 워낙에 많다보니 각광받는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오픈하는 'Wii Ware'는 온라인 다운로드 게임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고, 메이저 서드파티 뿐 아니라 아마츄어 팀도 Wii Ware를 통해 게임 출시가 가능합니다. 닌텐도의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지만 (데모 버전을 공개하지 않는다던 지...) 일종의 SDK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Wii Ware를 통해 다양하고 좋은 게임들이 많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100여가지 이상의 게임들이 Wii Ware 용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XBLA와 PSN 보다 한 차원 더 발전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어차피 다른 나라 이야기일테고, 가장 중요한 '국내 서비스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우리나라야 Wii가 출시된 지 겨우 보름 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현재 쇼핑채널 말고는 오픈된 게 없다보니 첫 화면이 허전한 건 어쩔 수 없군요. orz 닌텐도 코리아가 서둘러주길 기대해봅니다. =)

  1. evax
    2008.05.09 18:23

    엑박이나 플삼이라면 꽁수로 해외계정 만들어서 해볼텐데
    특별히 국내에 특화되어 나온 위는 그게 안되니 아쉽군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
01

기즈모도에서 놀다가 Nyko에서 만든 Wii의 확장컨트롤러 Kama Wireless Nunchuck의 발매 소식을 접했습니다. 가격은 $34.99로 이번 달 내에 출시 예정입니다. 이 눈차크는 위모트에 dongle을 장착해서 무선으로 통신하는 기기입니다. 2.4Ghz의 주역 대파수를 갖기때문에 약 10m 정도로 근거리 블루투스 대응기기로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눈차크에도 위모트와 동일하게 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 점이 조금은 옥의티가 되겠군요. 무선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orz

Kama는 작년 말부터 IGN프리뷰를 통해 널리 알려진데다, 1000개 한정 프리 오더가 이미 끝나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번 기즈모도의 리뷰에서는 제품의 성능과 테스트를 간략하게 담았습니다. 일단 건전지가 들어간 영향으로 기본 눈차크보다 1-2mm 정도 더 커져서 보편적으로 손이 큰 서양인들에게 꽤 만족감을 줄 것 같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성능에 대해서는 가끔식 무선 동조가 잘 안되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마리오 갤럭시로 테스트 해 본 결과 마리오가 왼쪽이나 오른쪽 한 방향으로 계속 탈선하는 기현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두 컨트롤러의 무선 동조를 다시 설정 해도 해결되지 않았다 하니 가벼히 넘어 갈 문제가 아닐 것 같습니다. Nyko측에서는 두 컨트롤러가 제품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문제로 인한 일시적 문제로 예상된다고는 하지만 일단 좀 더 두고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당장 출시 될 제품이 아니니, 크게 신경 쓸 제품은 아니지만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 한편, 일부 유저들 사이에는 이 컨트롤러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가격이면 유선 눈차크를 2개나 사고도 남을 가격이니 무리도 아니겠죠. (미국에서는 하나에 $15입니다.)

  1. 이야...
    2010.10.24 20:01

    정말 초기 wii 랑 많이 차이나는군요.. 내가 wii 살땐 저런거 없드니만

comments powered by Disq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 코리아에서 5월달 정식 발매 타이틀 라인업을 발표 했습니다. Wii는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이고, DS는 마리오파티DS입니다. 올림픽 타이틀은 곧 다가올 2008년 올림픽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유럽에서는 지난 1분기 동안 최고의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마리오파티 DS는 Wi-Fi 미지원이 아쉬운 타이틀입니다. 다운로드 대응으로 근거리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왜 Wi-Fi Connection이 미지원인지 아직까지도 의문으로 남는 타이틀입니다. 어쩄든 혼자서 즐길만한 게임은 못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타이틀입니다.

두 타이틀 모두 가격이 약간 압박이 있네요. 마리오 타이틀이라 그런 지 조금 고가격 정책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리오파티DS는 지난 달에 출시한 젤다랑 같은 가격입니다. orz

어쨌든 철저한 로컬라이징화를 보여주겠다던 닌텐도 코리아의 행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인 마리오 갤럭시의 정발 출시일은 아마 상반기가 끝나갈 무렵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