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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의 1분기 (1~3월) 실적 보고가 발표되면서 전세계 PS3 판매량이 갱신되었습니다. 2006년도 말 출시 이후부터 2007년도 까지 1285만대의 판매량을 보이던 PS3가 지난 1분기에 약 156만대를 판매하면서 14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전년도 1분기와 비교하면 콘솔은 2배 이상, 소프트는 5배에 이르는 판매량을 달성한 셈인데요, 점점 PS3의 판매량에 가속도가 붙을 것 같습니다. 2~3분기에는 메탈기어솔리드4 특수를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Sony가 발표한 1분기 수익은 $21억(USD)이고(게임 부분만) 순이익은 $5100만(USD) 였습니다. 이는, 지난 해 1분기 때의 $2억3700만(USD)의 손실에 비교하면 16.8% 정도 성장세를 보였다고 하는군요. NDSL에 뒤쳐지기만하던 PSP 판매량이 점점 가속도를 붙어가는 추세이고(이미 일본시장은 PSP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PS3 사업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작년 손실이 너무 커서 회의론마저 나돌았던 Sony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난 PS2 시절과 같은 독점은 불가능하겠지만, 좀 더 성장해서 3기종 콘솔 시장의 균형을 잘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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