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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조금이라도 오프라인 RPG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모르는 이는 없을겁니다. 벌써 손노리에게 있어서 어스토는 14년이나 된 과거의 영광인 동시에 이후에 계속해서 옥죄고 있는 '짐'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워낙에 다양한 장르에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던 그들이었기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시리즈의 개발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불법복제로 인해 온라인으로 올인했다가 5~6년만에 결국 모바일과 포터블기기로 오프라인에 복귀한 점도 그렇습니다.

이미 작년에 GXG의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한 바 있는 어스토니시아스토리2는 엔트리브가 퍼블리싱하고, PSP버전으로 리메이크 하고 있어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ASR이 노골적으로 우려먹었다는 비난을 받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번엔 신경 써서 리메이크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드디어, 어제 최초로 어스토2의 PSP버전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크린샷만을 두고 GXG와 보이는 차이점은 대화창에시 캐릭터 초상화가 전 화면에 걸쳐서 보인다는 점 빼고는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플레이 동영상이 나오기 까지는 그래픽 적인 판단은 아직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하지만, 스크린샷에 보이는 도트는 뭘까요...왠지 불안하군요. ='(

어쨌든, 손노리의 팬으로써 어스토 시리즈가 그 끝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어스토니시아스토리2는 아이언노스라는 회사가 개발하고 있니다. 과거,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스토리를 만든 박찬규 본부장이 독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이언노스[
IRONNOS]라는 회사명을 뒤집어 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을겁니다. =)

:: 사진 출처 - 루리웹 ::
:: (2007.08.22) 추가 스크린샷 3개 공개 - IronN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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